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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7] “안 해보면 후회할 걸”... 지스타 시연 게임 탑5(영상)피파4, 테라M, 에어, 나루토 기대작 총 집합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7.11.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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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는 보고 즐기는 게임인 축제의 한마당이다.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지스타2017에는 화려한 영상미를 뽐내는 수많은 볼거리와 신작들이 전시회 준비를 마쳤다. 가장 볼만한 구경거리와 꼭 해바야 하는 게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폈다.

 

1. 넥슨의 PC 신작 '피파온라인4'


 

넥슨과 액토즈가 각각 가장 큰 300부스를 예약한 만큼, 볼거리도 풍부하다. 우선 넥슨은 별도의 발표회를 가지고 지스타에서 선보일 9개의 작품들을 미리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화제를 불러 모았던 것은 피파온라인4다.

3편이 출시되고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기대감이 크다. 그래픽은 더욱 화려하고 세밀해졌고, 필드의 개별 선수들에게 개인별 전술 지시가 가능해져, 세밀한 전략축구가 가능해졌다.

넥슨은 지스타부스에서 PC 240대 규모의 시연대에서 최초로 피파온라인4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고, 1차 CBT는 2017년 12월, 정식 출시는 2018년 월드컵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플랫폼은 다르지만 피파온라인4만큼 무게감이 느껴지는 타이틀이 있다. 넷마블이 지스타에서 시연 빌드를 선보이는 세븐나이츠2다.

시연 빌드에서는 에피소드와 레이드 체험이 가능하다. 에피소드에는 세븐나이츠2만의 새로운 영웅 4종을 직접 플레이하며, 세븐나이츠 30년 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드는 최대 8명이 실시간으로 대형 보스를 공략하는 모드로, 지스타에서는 루디, 세인, 연희 등 원작 영웅을 포함한 총 12종의 캐릭터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현장에서 인기BJ와의 8:8대결에 참가하면 승패에 따라 아일린 피규어와 세븐나이츠 아트북 등을 증정하고, 코스프레 전문팀의 세븐나이츠2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며, 코스프레를 하고 부스를 방문하면 세븐나이츠2 담요를 증정한다.

 

 

3. 블루홀 '배그' 후속작 '에어(AIR)'

IP는 없지만 블루홀 '배틀그라운드'의 후속작이어서 주목받는 타이틀이다. 일각에서는 리니지 신작 '리니지TL'과 견주어도 이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는 기대작이다. 하늘에 떠다는 섬, 부유섬을 배경을 여러 유저가 비행정에 모여 다른 유저들과 비행정 전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에 없던 독특한 배경은 물론, 하나의 화면에서 수많은 총알이 날아다녀도 괜찮은 블루홀 개발진의 노하우가 담긴 작품이다.

플레이는 만렙인 30레벨을 빠르게 달성하고, 이후의 주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한 버프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탐사임무'와 주거지 앞마당의 '꾸미기' 콘텐츠가 볼거리다.

지스타2017에서는 전략적인 요충지인 '용의협곡'을 배경으로, 영상에서 선보였던 20 대 20 비행선 전투를 경험해볼 수 있다. 워낙 독특한 시스템이니만큼 어려워하는 유저들을 위한 교육도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다.

 

 

4. 엔씨소프트 블소 IP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지스타 볼거리 중 빠지면 섭섭할 넷마블의 '테라M'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도 있다. 그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체리벅스가 개발하는 엔씨소프트의 블소 IP 모바일 MMORPG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IP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영화 같은 컷신과 스토리, 하늘과 땅, 물 위를 넘나드는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에 더해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지역 점령전 등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 사전등록 200만 명, 넷마블 신작 '테라M'


추성훈 등을 모델로 내세웠으며, 사전등록 200만 명을 달성한 넷마블의 기대작 '테라M'도 지스타2017 부스에서 최초로 시연을 해볼 수 있다.

'테라M'은 원작 ‘테라’에서 호평을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방대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MMORPG로 탄탄한 게임성이 바탕이 된 만큼 업계와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다.

특히, 방어형 영웅 ‘탱커’, 공격형 영웅 ‘딜러’, 회복형 영웅 ‘힐러’를 바탕으로한 파티플레이가 이 게임의 최대 재미로 손꼽히고 있으며, 걸스데이 민아는 이 중 게임의 공식 힐러로 발탁되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테라M’ 관련 퀴즈 및 이용자와 함께 하는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타이틀이 있다. 넥슨이 '히트'에 이어 선보이는 '오버히트'는 액션 보다는 전략을 강화한 전략 액션게임으로 등장, 단일 모바일 게임 중 최대 규모인 118대에 이르는 시연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콘솔게임사로서는 유일하게 지스타에 참가하는 반다이남코 부스에서는 모바일게임 '나루토X보루토 닌자볼스테이지'가 선보인다. 이 부스에서는 나루토질풍전과 함께 나루토X보루토 닌자볼 스테이지의 시연이 가능, 나루토 팬들의 관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그라비티 부스에서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사랑,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라그나로크 스피어 오브 오딘 등 다양한 라그나로크 IP 모바일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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