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이모저모]LG전자, ‘에어수비드’ 기능 갖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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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모저모]LG전자, ‘에어수비드’ 기능 갖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출시
  • 조아라 기자
  • 승인 2024.03.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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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3월 8일 산업이모저모입니다.

ㅇ..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에어수비드’를 비롯한 10가지 조리 기능을 한 대의 제품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신제품을 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최근 미식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수비드(sous vide) 조리를 누구나 손쉽게 하도록 에어수비드 기능을 탑재했다.

수비드는 음식을 일정 온도로 천천히 익혀 재료 본연의 수분을 유지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려주는 조리법이다. 고객이 진공(眞空) 포장된 식재료를 광파오븐에 넣고 에어수비드 기능의 온도를 설정하면 오븐이 해당 온도의 공기를 일정하게 내보내 음식을 천천히 골고루 익혀준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신규 기능인 에어수비드를 포함해 오븐, 그릴, 에어프라이, 전자레인지 등 10가지 조리 기능을 갖췄다. 제품 한 대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주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더욱 깔끔해진 미니멀 디자인도 특징이다. 물리적 버튼, 장식적 요소, 손잡이 등 복잡한 부분을 줄여 외관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카밍 베이지, 카밍 에센스 화이트, 카밍 클레이 민트, 카밍 핑크 등 4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적용해 주방가구와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의 전면 패널 색상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 신제품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디자인어워드’, ‘IDEA’,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3 우수디자인(GD)상품’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ㅇ..삼성전자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빠르게 한 대로 가능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를 기념해 '청소광' 브라이언과 함께 하는 체험 행사를 7일 개최했다.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 by 비스포크 AI 콤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강남 HLL빌딩 라운지에서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토크쇼 호스트로 나선 가수 브라이언은 평소에 본인의 옷장을 명도∙채도 순으로 정리해 놓을 정도로 깔끔한 성격으로 유명하며, 최근 자신의 청소 실력으로 게스트의 집을 말끔하게 청소하고 정리해주는 유튜브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비스포크 AI 콤보는 사흘 만에 판매량 1천 대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누적 3천 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가도를 이어가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25kg 용량 드럼 세탁기와 15kg 용량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한 대로 합쳐 놓은 세탁∙건조기 일체형 제품으로,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으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건조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ㅇ..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7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 이사진 30여 명을 초청해 시설 투어 및 시승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테크노링은 한국타이어가 지난 2022년 5월 오픈한 충남 태안군 남면 양잠리에 부지면적 126만㎡(약 38만평), 총 13개의 다양한 트랙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 최장 테스트 노면을 보유한 테스트 트랙이다. 전기차, 슈퍼카용 타이어처럼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필요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를 비롯하여 트럭, 버스 등 모든 차량들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는 하이테크 R&D 시설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테크노링 시설 전반에 대한 투어를 진행하고, 최고 속도 250km/h 이상의 고속 주행을 비롯해 다양한 시승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타이어의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 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ㅇ..SK오션플랜트가 영국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영국은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중에서도 가장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손꼽히는 만큼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서 SK오션플랜트의 약진이 기대된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 7일 오후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 분야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영국 내 진행·계획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및 단지개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SK오션플랜트는 영국의 해상풍력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지역 내 공급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한영국대사관은 프로젝트 및 단지개발 활성화에 참여하는 SK오션플랜트의 사업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무대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SK오션플랜트가 영국으로의 시장 확장이라는 발판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자동차 중심의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자동차 기술 기업 하만(HARMAN)이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공식 파트너로 2년 연속 포뮬러 원 시즌을 함께 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페라리는 트랙에서의 파트너십을 도로 위의 기술로 확장하며 향후 출시될 자사의 자동차 라인업에 하만의 차량 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인 하만 레디 케어(Ready Care)의 다양한 솔루션을 채택한 최초의 자동차 OEM이 되었다.

하만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크리스천 소봇카(Christian Sobottka) 사장은 “자동차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협업에 대한 의지는 하만 오토모티브와 페라리 파트너십의 초석”이라며 “성공적인 첫해에 이어 2024년 레이스 시즌을 위한 새 캠페인과 함께 하게 될 스쿠데리아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 또한, 하만은 페라리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페라리 고객을 위한 다수의 주요 레디 케어(Ready Care) 안전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년 포뮬러 원 시즌에는 혁신과 우수성을 향한 공동의 노력에 초점을 맞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두 브랜드 간의 시너지 효과를 실현할 계획이다.

페라리는 향후 출시될 자사의 자동차 라인업에 운전자의 주의가 산만해져 있는지 확인하고 도로 주행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경고해주는 하만 레디 케어(Ready Care)의 시선 추적 기능(eye-gaze tracking)을 적용할 예정이다.

하만의 레디 제품(Ready Product) 라인업에 속하는 레디 케어(Ready Care)는 인공지능, 머신 러닝 및 신경과학을 사용하여 운전자의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졸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시점을 파악한 후 운전자의 시야, 정신이 도로 주행에 집중하도록 돕는 업계 최초의 차량 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맞춤형 운전 개입을 제공한다.

ㅇ..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더불어 그 명성이 높다. 이 어워드는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주최하며, 1954년부터 시작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해에는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72개국에서 온 약 1만1천여개의 출품작들이 심사대에 올라 열띤 경쟁을 벌였다.

수상제품인 엑스타(ECSTA) PS71 EV는 성장하는 전기차(EV) 시장에 맞는 전기차용 타이어다. 해외 시장조사업체(FMI)에 따르면 작년에는 전 세계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규모를 94억 4410만 달러로 예측했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이 10년간 연평균 26.6% 성장해 10년 뒤인 2033년에는 2023년의 10배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엑스타(ECSTA) PS71 EV의 특장점을 꼽자면, 에너지소비효율이 개선되어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더 늘어났다. PS71 EV 는 일반타이어 대비 회전저항 성능을 극대화하여, 연비 향상과 전기차에 최적화된 성능을 확보했다. 실차 성능 평가 결과, 기존 제품 대비 주행거리가 115% 우세했다.

또, 전기차에 장착하여 조용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엔진 소음이 적은 전기차 특성에 따라 타이어가 구동하며 발생하는 소음을 억제하는 신기술 (신개념 패턴 디자인 적용 및 흡음재 폼 타이어 내측 부착)을 적용했다.

ㅇ..안랩(대표 강석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보충자료 참조)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관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안랩은 2020년부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해 5년 연속 공급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에서 안랩은 ‘데이터 구매’ 부문에서 자사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안랩 티아이피)’에 기반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분석한 위협침해지표(IoC) 기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소식 등을 담고 있다. 수요기업은 이 인텔리전스를 서비스·제품개발, 업무·운영 효율화 등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구매를 원하는 기업은 4월 1일(월) 오후 6시까지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수요기업 공모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그리스 넵튠(Neptune)社와 자동차운반선 4척에 대한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Engine Part Load Optimization)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금) 밝혔다.

EPLO는 ▲엔진 출력에 맞춰 터보차저(과급기)*를 교체 또는 개조하거나 ▲연료 분사량 및 분사 시기, 연료-공기 혼합비 등을 조절하여 연소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최대 kWh당 6g의 연비 개선과 탄소 배출량 저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탄화 침전물 발생을 억제해 엔진 수명 연장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앞서,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엔진 터보차저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 엑셀러론(Acelleron)과 함께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자동차운반선 1척을 첫 수주했고, 이번에 4척을 추가 수주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박 엔진은 선박 건조시 설계된 운항 속도와 환경에 맞게 최적의 연비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400GT(톤) 이상 선박의 60% 이상이 국제해사기구 IMO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제시한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 Energy Efficiency Existing Index) 및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 Carbon Intensity Index) 규제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규제 대응을 위해 많은 선사들이 기존 출력 대비 70% 수준까지 엔진 출력을 제한해 저속으로 운항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 ‘엔진 출력 제한’에 맞춰 연소를 최적화할 수 있는 EPLO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ㅇ..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신규 TV 광고 ‘넥스트 에볼루션(Next EVolution)’을 론칭하며 EV 기술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고 8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해 ‘넥스트 세이프티’ 광고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안전을 나타낸데 이어 이번에는 ‘넥스트 에볼루션’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대에 진화된 타이어를 소개한다.

먼저, AI 기술을 활용한 최적화된 저소음 패턴 설계로 조용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전기차 전용 4D 내구성 컴파운드 적용으로 그립력은 물론 전비(전기차 연비) 및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자랑하는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을 어필한다.

여기에, ‘넥센, 타이어의 모든 것을 다시 새롭게, RE. NEW. ALL’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기차 시대에 더욱 높아진 성능 요구 조건에 맞춰 나가기 위한 넥센타이어의 도전과 전기차에 특화된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카메이커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대표 타이어에는 ‘엔페라 스포츠 EV’, ‘엔페라 AU7 EV’, ‘로디안 GTX EV’ 등이 있다.

ㅇ..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지난 6일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배준성 작가가 함께 참여한 미술 작품을 이화의료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기증을 진행했다.

한성자동차는 작년 드림그림 재능기부 프로젝트인 ‘2023 뉴 드림그림’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렌티큘러 아티스트 배준성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배준성 작가와의 두 차례의 멘토링 세션을 통해, ‘한 명의 주인공, 하나의 무대’라는 주제로 크기나 현실성과 관계없는 자신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협업을 통해 탄생한 예술적 소통의 결과물들은 작년 11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회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이화의료원에 기증한 작품은 ‘히든 스테이지’에서 선보인 작품 중 하나인 ‘on the stage-hidden stage_Play in Some Town’로, 공연 기법인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해 배경으로 여겨지던 일반 사람들의 꿈, 일상, 소망을 포착해 그들을 무대 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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