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한 간부의 개인적 일탈이 있었습니다. 일부 미디어에서, '녹색경제 Y본부장 막말' 기사도 나왔습니다.
회사 공적인 일과 상관없지만, 피해자와 피해 기업에게 사과드렸습니다. 또, Y본부장은 불미스런 일탈 직후, 4월 초 이미 해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와 피해 기업, 그리고 녹색경제신문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녹색경제신문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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