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LG엔솔-혼다, 美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북미 전기차 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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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LG엔솔-혼다, 美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북미 전기차 시장 적극 공략”
  • 고명훈 기자
  • 승인 2023.01.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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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금요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한국 최고의 배터리 회사와 일본 대표 완성차 업체가 손을 잡고 미국에 터를 잡았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가 배터리 합작 공장을 공식 설립한 것인데요. 다음달 신규 공장 착공을 시작해 2024년 말 완공, 2025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양사가 뜻을 모은 것인데요.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갤럭시Z플립·폴드4, 그리고 갤럭시워치4·5시리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습니다. 무선이어폰과 폴더블폰에는 360도 오디오 레코딩 기능을, 스마트워치에는 원격 줌 인·줌 아웃 기능을 새로 탑재한 것이 주 골자인데요. 삼성은 앞으로도 갤럭시 기기의 사용성을 제고하는 데 지속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공개했다는 등 다양한 산업 소식을 모았습니다.

2022년 8월 LG에너지솔루션-혼자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2년 8월 LG에너지솔루션-혼자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 [사진=LG에너지솔루션]

ㅇ..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Honda Motor)가 13일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L-H Battery Company, Inc (가칭)을 공식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L-H Battery Company, Inc는 한국 배터리 업체와 일본 완성차 업체의 첫 전략적 협력 사례다.

양사는 지난해 8월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현지 전기차 생산 확대 및 배터리 적시 공급이 최우선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미국 내 배터리 합작 공장을 함께 건설하기로 했다. 이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10월 공장부지 최종 발표, 11월 기업결합 신고, 이달 법인 설립을 마쳤다.

L-H Battery Company는 다음달 신규 공장 착공을 시작해 2024년 말 완공, 2025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생산된 배터리는 북미 혼다 공장에 독점적으로 공급된다. 신규 공장은 미국 오하이오 주 제퍼슨빌(Jeffersonville)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다. 양사는 합작법인 신규 공장에 총 44억 달러를 투자해 40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기로 했다.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 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L-H Battery Company 신규 생산공장 설립을 통해 약 22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장 부지 최종 선정 발표 당시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은 “혼다와 함께 오하이오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합작법인의 지분은 LG에너지솔루션이 51%, 혼다가 49%를 보유하기로 했으며 초대 CEO(최고경영자)는 LG에너지솔루션 북미지역총괄 이혁재 부사장이 겸임한다. COO(최고운영책임자)는 혼다 오하이오 안나 엔진 공장(Anna Engine Plant) 리더 출신인 Rick Riggle이 선임됐다.

L-H Battery Company, Inc. CEO 이혁재 부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은 차별화된 투자 능력과 함께 검증된 글로벌 양산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향후 북미에서 혼다 EV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오하이오 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배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H Battery Company, Inc.의 COO Rick Riggle도 “이번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합작공장 공식 설립은 전기차 미래를 향해 가는 중요한 단계”라며 “LG에너지솔루션이라는 강력한 파트너와 함께 나아갈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도 끈끈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전기차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꼽힌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2021년 64GWh에서 2023년 143GWh, 2025년 453GWh로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연 평균 성장률만 63%에 달한다.

ㅇ..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 시 360도 사운드 녹음이 가능하도록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갤럭시 Z 플립4·폴드4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갤럭시 워치5와 워치4 시리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원격으로 줌 인(Zooming In)·줌 아웃(Zooming Out)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갤럭시 Z 플립4·폴드4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60 오디오 레코딩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버즈2 프로를 착용하고 연결된 Z 플립4·폴드4로 북적거리는 행사장이나 새소리와 물소리가 가득한 숲 한가운데서 동영상을 촬영할 경우, 촬영자는 연결된 버즈2 프로를 통해 본인이 듣는 그대로의 생생한 몰입형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좌우에 위치한 마이크를 모두 사용해 360도 사운드를 포착하기 때문이다. 전문 장비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고품질의 실감나는 오디오를 동영상에 담을 수 있게 된다.

특히 360 오디오 레코딩은 차세대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 표준인 LE 오디오(Low Energy Audio)를 적용했다. LE 오디오 기술은 보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 매끄러운 연결성,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성 향상을 위해 갤럭시 워치5와 워치4 시리즈에 카메라 줌 인 줌 아웃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2월 중 기존의 워치 카메라 컨트롤러 앱에 추가된다. 현재는 사진 촬영, 촬영한 사진 보기, 촬영 모드 전환,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시계 화면을 손가락으로 늘리거나 줄이는 핀치 동작이나, 시계의 베젤을 돌려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 줌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먼 거리에 세워두고 단체 사진이나 단독 셀카를 찍을 때 카메라가 있는 곳까지 돌아갈 필요없이 손목에서 바로 손쉽게 화면 배율 조정이 가능해진다. 해당 기능은 원 UI 5.1 소프트웨어 지원 스마트폰과 연동해 이용 가능하다. 적용 모델과 세부 시점은 추후 안내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제품간 연동을 통해 보다 향상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음달 1일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에서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과 관련된 더 많은 내용들이 소개 될 것"이라고 말했다.

ㅇ..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 (Digital Therapeutics, 이하 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되었고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42dot) 등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차량 기증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및 안전한 이동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아이케어카’에 적용되어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Immersive Display)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SSR, Smart Sound Recognition)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대표적으로 세 종류다.

디지털 테라피 (DTx)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모바일 앱, AR·VR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다방면으로 도입한 차세대 치료방안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바이오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 분야다.

차량 공개와 더불어 개발 및 심리상담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힐스 온 휠스 (Heals on Wheels) : 아이케어카’도 공개했다.

첫 번째로 적용된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이며, 아동에게 가상의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

아이케어카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의 위치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초등학생임을 감안해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 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해 참여하는 아동에게 최대의 몰입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했다.

두 번째로 적용된 기술인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SSR, Smart Sound Recognition)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물론,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Multi-Speaker Detector)를 탑재했다.

기존에 수많은 대화로 이뤄지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동의 마음을 살피고 기록과 분석까지 병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착안해 상담사와 아동의 음성을 구분하고 발화 내용 중 주요 단어를 자동으로 추출 기록해 심리적 위험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아동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상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술은 차량의 음성인식 기능에 있어서 운전자와 동승자의 음성을 분리해 인식할 수 있어 향후 차량 개발에도 활용 가능한 기술로, 앞으로도 처리 가능한 화자의 수를 현재 2명에서 계속 늘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엠브레인)로, 아동이 상담 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렇게 측정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는 상담사가 보다 정확하게 아동의 상태를 살피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상담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

엠브레인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지난 8일 폐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제품 부분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Product)을 수상하기도 했다.

엠브레인은 실제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부주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등 운전자 안전에 중요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됐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인간을 위하는 모빌리티의 가치 있는 사회적 활용을 담은 ‘기술 아이디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서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힐스 온 휠스’는 여섯 번째 프로젝트다.

역대 진행 프로젝트는 ▲2015년 차량 HMI 기술과 정밀지도 VR 기술을 활용한 실향민 가상 고향 방문 체험 영상 ‘고잉홈’ ▲2017년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 ▲2019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조용한 택시’ ▲2020년 감성 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 ▲2021년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세계 최초 수소청소트럭을 담은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 등이 있었다.

ㅇ..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로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의 ‘대형 패밀리카(Large Family Car)’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로 NCAP측은 아이오닉 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호평했다.

또한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유로 NCAP은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하고 있다.

아이오닉 6는 지난 11월 해당 기관의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2년 한 해동안 유로 NCAP에서 별 다섯을 받은 대형 패밀리카는 ▲벤츠 C클래스 ▲스코다 옥타비아 ▲기아 EV6 등으로 아이오닉6는 쟁쟁한 경쟁차들을 물리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아이오닉 6는 ▲6.2km/kW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기저항계수 0.21 ▲매끈한 유선형 외장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된 안락한 실내공간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갖춰 최근 유럽에서 진행한 사전예약 첫날 완판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아이오닉 5, EV6, GV60, 아이오닉 6가 연달아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ㅇ..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 기반의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MOU 체결식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의 서비스 명칭은 '미리 뷰(MIRI VIEW)'로, 이는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을 통해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 및 예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반적으로 승객이 엘리베이터 탑승 중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해 신고하고 있으나, 이 경우 음성으로만 상황이 전달돼 고객의 안전 또는 범죄행위에 대한 상황이 왜곡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 미리뷰는 고객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대엘리베이터 고객케어센터에서 영상을 통해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능동적으로 상황을 대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능형 알림 기능도 미리뷰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는 엘리베이터 내 인공지능(AI) CCTV가 승객의 움직임과 음성 등을 분석해 응급상황이 감지되는 경우, 승강기 안전관리자에게 위험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미리뷰 시스템 개발과 시범 사업 운영을 거쳐 6월 중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보급한 바 있다. 양사가 미리 뷰 개발로 협력을 이어 나가는 것은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부터 탑승까지 모든 환경에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은 "별도의 관리실이 없어 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이 필요한 주거시설, 요양병원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은 물론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상업 및 공공 시설 등에서 승객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현대엘리베이터와의 공동 개발 협력을 이어가면서 설치 현장부터 승객 안전까지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는 모든 과정에 안전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해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 1조 3000억원 규모의 천궁-II(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다기능레이다(Multi Function Radar) 수출에 이어, 성공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UAE에 해외지사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달 12일에 개최된 한화시스템 아부다비지사 개소식에는 UAE 국방부 산하 타와준 경제위원회(TAWAZUN Economic Council), TTI(Tawazun Technology and Innovation), UAE 소요군인 AFAD(Air Force and Air Defence)의 핵심인사, 대한민국 공군 파견요원, UAE 주재 한국 대사관 및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아부다비 지사는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로서 향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사우디 등 주변국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UAE 천궁-II 사업의 순조로운 이행 및 지원과 레이다 후속 사업 개발을 위해 현지 주요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중동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내 방산기업들은 유례없는 수출 행보를 이어 나가며 K-방산의 기술력과 위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최근까지도 국가 차원에서 중동 및 유럽 국가들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 중이다”라며, “아부다비 지사는 GCC·북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할 전초기지로서 향후 유망한 현지 파트너사들과 기술 및 사업 협력을 통해 새로운 수출길을 모색해 나가며 국내를 넘어 다양한 국가들의 국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천궁-II는 지난해 12월 ‘UAE 수출 1호기’ 현지 실사격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K-방산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ㅇ..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손잡고 도심형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의 확산 및 친환경 수소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SK에너지는 한수원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도심형 분산발전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확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와 전기의 생산·판매 협력 △폐자원 활용 친환경 수소 융복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SK에너지 주유소, LPG충전소, 내트럭하우스 등 주요 고객접점과 유휴 국공유지를 복합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주유소 부지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친환경차 충전 등에 활용하는 개념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도심 분산발전을 통한 전력 자립율 향상, 송·배전 손실 최소화,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망 구축 등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K에너지는 정부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아 지난해부터 서울 소재 SK 주유소 두 곳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금천구 SK박미주유소와 양천구 SK개나리주유소에서는 300kW 연료전지를 활용해 각각 지난해 2월과 9월부터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사업법 등 관련 규제가 정비되면 주유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에 이 전력을 곧장 활용할 수 있게 된다.

SK에너지와 한수원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 도심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구축 확대를 추진하며, SK에너지의 주요 고객접점에 한수원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기술 경험을 적용한 신규 사업기회 또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SK에너지는 친환경 전기, 수소를 동시 생산할 수 있는 연료전지 시스템 ‘트라이젠(Trigen)’ 기반 온사이트(on-site)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도 한수원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SK에너지는 이를 수소 상용차 충전 수요가 많은 SK에너지 내트럭하우스에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차고지 등으로 온사이트 수소충전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장호준 SK에너지 S&P(Solution&Platform)추진단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주유소를미래 친환경차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으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에너지 신(新)산업 개척을 통해 넷제로 실현 및 분산발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수원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필호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확산을 위해 한수원은 그간의 다양한 신재생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으로, 수소경제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도심형 분산전원 후속 사업들의 참조 모델이 되도록 SK에너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쏘카가 롯데하이마트와 온·오프라인 서비스 운영 역량을 결합해 탄소배출 절감 및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주)쏘카(대표 박재욱)와 롯데하이마트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과 국내 가전제품 전문점 역량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양사 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과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판매 및 설치 기술을 보유한 중앙제어 주식회사(이하, 중앙제어)가 함께 참여하여 모빌리티 환경 구축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사는 롯데하이마트의 오프라인 지점을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가 가장 방문하기 좋은 거점으로 변화시켜 이용자층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 140여개 롯데하이마트 지점 내 유휴 주차면을 쏘카존으로 운영하여 지점을 방문한 고객은 물론 임직원, 주변 인접 거주자 등에게 카셰어링 이용을 통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장 중개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통해 롯데하이마트 지점 내 유휴 주차면 공유 운영도 추진한다. 영업시간 외 비어 있는 유휴 주차면을 주차 공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 제공하여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쏘카는 소유, 운영 중인 전기 차량을 제공하고 롯데하이마트와 중앙제어는 지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언제든지 편리하게 충전 서비스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할 예정이다.

각사의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이번 MOU 체결식은 12일 오후 서울숲 디타워에 위치한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위현종 쏘카 최고전략책임자(CSO), 김동현 모두의주차장 대표, 조광규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 오영식 중앙제어 대표 등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현종 쏘카 최고전략책임자는 “국내 최고의 가전제품 전문점으로서 경쟁력을 가진 롯데하이마트와 온라인 주차 플랫폼 역량을 보유한 모두의주차장,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기술의 중앙제어 등이 쏘카와 함께 선보일 다양한 결과물을 기대해달라”면서 “앞으로 쏘카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유니버스 환경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광규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은 “ESG경영 차원의 탄소 절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업계 선도 기업인 쏘카와 협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ㅇ..진에어 객실승무원이 침착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기도폐쇄 상태에 있던 아동 승객을 구했다.

지난 1월 5일 부산에서 괌으로 향하던 진에어 LJ647편에 부모님과 함께 탑승한 11세 아동 승객이 기내에서 목에 사탕이 걸린 위급 상황을 맞았다. 당시 서비스 업무를 수행 중이던 양민정 승무원은 부모의 도움 요청을 받아 아이에게 다가갔고 목에 걸린 사탕으로 인한 기도폐쇄 증상임을 인지했다.

양민정 승무원은 즉시 모든 승무원에게 상황을 알리고 곧바로 아이를 객실 복도로 나오게 해 등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수회 두드려도 소용이 없자 양 승무원은 아이의 복부를 밀어내는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1차 시행 후 사탕이 배출되지 않아 옆에 있던 이주은 객실사무장이 하임리히법 처치를 재차 실시하자 아이는 구토와 동시에 사탕을 뱉어냈다. 승무원들은 주변 정리와 함께 아이를 자리에 앉히고 안정을 취하게 했다.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은 긴박했던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했고 아이의 상태가 호전된 후에도 괌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아동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당시 하임리히법을 시행했던 이주은 사무장과 양민정 승무원은 “호흡이 어려운 상황이라 신속히 조치하지 않으면 아이가 위험해 몸이 먼저 움직였고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며 “정기안전훈련에서 하임리히법을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평소 안전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매년 객실승무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의 정기안전훈련을 운영한다. 작년 교육 과정에 하임리히법을 추가해 위급 상황 시 승무원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승객의 안전을 위한 필요한 교육훈련을 철저히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ㅇ..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연수원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임직원 자녀 대상 ‘2023년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 및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력 키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초등반과 중등반 2개 차수로 나뉘어 각각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블록코딩’, ‘코스페이시스’, ‘아두이노’ 등 AI(인공지능), SW(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에어로켓 만들기’, ‘라인트레이서 제작’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물 구현 활동도 함께 준비됐다.

또한,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재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됐다. 아이들은 과학 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 및 학교생활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 외에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가족 동반 봉사활동, 자사 연수원을 활용한 휴양 시설 제공 및 가족 건강검진, 신입 직원 가족 초청행사 등 다수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ㅇ..LG전자의 올레드 에보(OLED evo)가 압도적인 화질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 시청 경험을 인정받아 일본 최고 TV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C2)는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AV 전문매체 중 하나인 음원출판(音元出版)이 주관하는 ‘VGP(Visual GrandPrix) 2023’ 어워드의 50~60형과 45형 미만 OLED TV 분야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각각 받는 동시에 영상부문 비평가 특별대상도 수상했다.

VGP는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42C2)에 대해 “최고의 몰입감은 물론, 4K 올레드 TV가 표현하는 섬세하고 입체감 있는 영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TV”라며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을 기반으로 한 최고 수준의 영상미는 물론, 4개의 HDMI 2.1 포트 지원 등 뛰어난 편의 기능도 장점”이라고 극찬했다.

VGP 어워드는 AV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과 고객들의 반응을 직접 접하는 전자매장 딜러들이 제품의 기술력과 소비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42C2)는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의 AV 전문매체 중 하나인 하이비(HiVi)가 선정한 ‘베스트바이 어워드(Best Buy Winter 2022)’에서 50형 이하 OLED TV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하이비 그랑프리(HiVi Grand Prix 2022)’에서 은상(Silver Award)도 연이어 수상했다.

하이비는 “LG전자는 올레드 TV의 원조로서 화질은 물론 사용 편의성, 아름다운 디자인 등을 모두 갖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LG 올레드 에보는 지난해 다른 제조사에서 선보인 모든 42형 OLED TV를 크게 뛰어넘는 고화질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올레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TV 시장인 일본에서 세계 최소 42형 LG 올레드 에보가 전통의 TV 명가로 불리는 현지 일본 업체들을 누르고 연이어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은 것은 차별화된 화질과 디자인을 구현하는 독보적인 LG전자의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최근에는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플렉스(FLEX)를 일본에 출시하는 등 기술 차별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LG 올레드 TV의 혁신 폼팩터와 압도적 화질을 내세워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는 올해 일본 TV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사상 첫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손성주 일본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0년간 LG전자가 쌓아온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앞세워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ㅇ..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하는 ‘고객감동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17회차를 맞은 고객감동경영대상은 소비자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선진 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품질’, ‘안전’, ‘환경’이라는 세가지 기업 이념 하에 전 임직원들의 열정과 협력을 토대로 신기술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는 이를 통한 고객의 만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한 공적을 인정 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유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최근 지속가능한 건설기계 솔루션에 대한 국내 고객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친환경 굴착기 양산 및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내 주요 건설기계 제조업체 중 최초로 100% 순수 전기 굴착기 ECR 25 Electric을 출시하며 국내 고객에게 작업 현장에서 친환경 장비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볼보건설기계 창원공장은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각 부문별 협업을 강화하며 2024년 계획되어 있던 22톤급 전기 굴착기JEC230E 모델의 양산 일정을 2년 앞당기는 데 성공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향후 국내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소형, 중형 전기 굴착기 뿐만 아니라, 수소 기반의 대형 전기 굴착기까지 전기구동 장비 생산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며 전동화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는 장비, 부품 및 서비스 공급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3S 서비스센터 지사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국내영업서비스 경기센터지사를 확장 이전하면서, ‘원스톱 서비스'에 더해, 중고 장비 구매 상담 및 제품 및 서비스 교육, 시승체험 등 통합 운영하는 복합공간을 마련해 포괄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볼보그룹코리아는 글로벌 굴착기 비즈니스의 핵심 기지이자 그룹 내 최대 규모의 굴착기 생산 시설인 창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년간 1조원 이상의 국내 생산시설 및 R&D 투자와 더불어 300여명이 넘는 연구개발 인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의 교육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 부문 총괄 임재탁 부사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을 계기로 볼보건설기계가 업계의 고객감동경영 선두 주자로서 견고한 위치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며 “볼보건설기계는 친환경 건설기계 솔루션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에 발 맞춰 생산라인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고객 중심의 영업 활동을 강화해 앞으로도 업계 리더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ㅇ..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대표 한호종)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아우디를 성원해주시는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Happy New Yea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월 한 달간,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Happy New Year' 프로모션은 해당기간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 시승 고객과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Happy New Year' 프로모션은 유카로오토모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시승 신청 후 전시장에서 시승을 진행한 고객과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시승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신차 출고 고객에게는 애플워치 SE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2023 아우디 캘린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김문경 전무는 "계묘년 새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해피뉴이어 프로모션 준비했다”며 2023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카로오토모빌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아우디 차량에 대한 소식은 유카로오토모빌 공식 웹사이트와 카카오 채널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ㅇ..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가 EV Pay 카드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프트베리는 새해를 맞아 EV Infra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꼬박꼬박 챌린지’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EV Pay 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EV Pay 카드로 5000원 이상의 금액을 4회 이상 충전하는 챌린지를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만 베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 50만원권(1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EV Infra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언제나 EV Infra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EV Infra를 통해 편리하고 합리적인 전기차 충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베리의 EV Infra는 전국 급속 충전기 2만 2234대의 70% 가량인 1만 5609대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기차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리뷰로 전기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EV Pay를 통해 환경부, 한국전력 등 13개 로밍사의 충전기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ㅇ..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이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뉴 두어즈(New Doer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의 기업가정신 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에서의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2022년 한 해에만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100개 중고등학교가 선발되어 약 220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451개의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데모데이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두어즈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순환자원 회수 로봇 스타트업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가 수퍼빈을 창업하고 성장시키며 겪은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풀어냈다. 또한, 아산 유스프러너 수료생이 김정빈 대표와 함께 창업과 ESG 경영에 대한 청소년들의 질의를 받아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피칭이 진행됐다. 2022년 하반기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했던 청소년 중 9개 팀을 선정하여 발표를 실시했다. 발표 주제는 △수분 섭취 체크를 위한 서비스 및 제품 개발 △청소년의 건강한 휴식을 도와주는 휴식 유형 검사 서비스 개발 △불편한 교실 의자를 바꾸는 탈부착형 목받이 개발 △청소년을 위한 북퍼퓸 제작 △동물학대 방지 및 환경보호 위한 견모펠트 키트 개발 △잊힌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기 위한 액자 제작 △동물의 삶을 위하는 기후위기 캠페인 △일회용 결합 계좌 더치페이 서비스 개발 △취향 맞춤 카드 및 사진 보관함 제작 등 청소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사회문제, 인류와 지구환경과 관련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해 실제 서비스나 제품까지 제작한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사전 이벤트로는 ‘두어즈 부스 전시’ 공간을 기획해 운영했다. 2022년 하반기 아산 유스프러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25개 팀의 프로젝트 전시 외에도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 출신 스타트업 4팀의 부스를 차렸다. 부스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참여형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 데모데이 영상은 추후 아산나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별도 제작한 온라인 페이지에선 청소년들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해당 페이지는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해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 창조정신과 모험심 등 기업가정신을 경험하며 성장했으리라 믿는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올해 아산 유스프러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미래 기업가, 사회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명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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