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LG화학, ‘정전도장 플라스틱’ 미쓰비시 자동차에 적용...“금속 대체 고부가가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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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LG화학, ‘정전도장 플라스틱’ 미쓰비시 자동차에 적용...“금속 대체 고부가가치 소재”
  • 고명훈 기자
  • 승인 2023.01.10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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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화요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LG화학이 차량을 가볍게 하는 정전도장 플라스틱 소재를 미쓰비시 자동차 외장에 적용했습니다. 자동차 옆면의 외장 부품인 ‘프런트 펜더’에 쓰였는데요. 일반적으로 금속으로 만들어지는 해당 부품을 정전도장 플라스틱으로 만들어냄으로써 전체적으로 가볍게 하면서도 외부 열에 강하고, 전기는 잘 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가 ‘가우스랩스’의 가상 계측 AI 솔루션을 반도체 공정에 도입해 생산 운영 효율 및 수율 개선에 나섰다는 등 다양한 산업 소식을 모았습니다.

LG화학의 금속 대체 플라스틱 소재 LUCON TX5007. [사진=LG화학]
LG화학의 금속 대체 플라스틱 소재 LUCON TX5007. [사진=LG화학]

ㅇ..LG화학은 미쓰비시 자동차의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SUV)인 아웃랜더(Outlander), 델리카(Delica) D:5, RVR 3종의 프런트 펜더에 LG화학의 정전도장 플라스틱 소재(제품명 LUCON TX5007)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프런트 펜더(휀다)란 앞쪽 타이어를 덮고 있는 자동차 옆면의 외장 부품이다. 운전 중에 지면으로부터 튈 가능성이 많은 진흙이나 물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자동차 외장에 색을 입힐 때 정전기의 달라붙는 성질을 활용하는 정전도장을 주로 사용하는 만큼, 소재에 전기가 통해야 하는 것은 물론 외부 충격과 고온의 도료 건조 과정도 견뎌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금속으로 만들어지는 프런트 펜더를 LG화학은 정전도장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가볍게 했다. LG화학은 200℃가 넘는 페인트 건조 과정을 견딜 수 있고 뒤틀림이 적은 폴리페닐렌에테르(PPE) 소재와 충격에 강한 폴리아마이드(PA) 소재를 섞었다. 여기에 전기를 통하게 해주는 탄소나노튜브(CNT)를 첨가해 정전도장 플라스틱을 만들었다.

정전도장 플라스틱으로 만든 프런트 펜더는 자동차를 도색할 때 금속 차체와 함께 한 번에 칠할 수 있어(Online Painting) 효율적이다. 또한 자동차에 사용되는 금속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서 차량의 무게가 줄어 연비가 향상된다. 플라스틱 펜더는 같은 크기의 강철보다 약 4kg나 가볍다. 차량의 배출가스도 줄어들면서 탄소 발자국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LG화학의 정전도장 플라스틱은 프런트 펜더 외에도 범퍼, 사이드미러, 트렁크, 연료 주입구 등 자동차 부품사 고객들이 원하는 외장 부품에 적용 가능하다.

신재명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 마케팅부문담당은 “LG화학의 자동차 소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기반으로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소재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기술력이 뒷받침된 고부가가치 소재를 통해 차세대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공정에 AI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 운영 효율 및 수율 개선에 나섰다. 지난 11월, SK하이닉스가 투자한 산업 AI 전문 스타트업 ‘가우스랩스’는 가상 계측 AI솔루션 Panoptes VM(Virtual Metrology) 소프트웨어 제품을 출시했다. SK하이닉스는 12월부터 Panoptes VM을 양산 팹(Fab)에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Panoptes VM은 제조 공정 결과를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하는 가상 계측 AI 솔루션으로, Panoptes 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눈이 백 개 달려 모든 것을 보는(the all-seeing) 거인, ‘판옵테스’에서 따왔다. 즉, 제조 공정 중 벌어지는 모든 일을 모니터링 한다는 의미이다.

Panoptes VM이 우선적으로 도입된 박막 증착 공정은 웨이퍼 위에 박막을 씌우는 핵심적인 과정으로, 박막의 두께와 굴절률은 반도체의 품질과 직결된다. 하지만 미세한 박막에서 이를 계측하는 과정에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어, 전수 계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막 증착 공정에 Panoptes VM을 도입했다. 그 후 Panoptes VM을 통해 분석된 데이터 결과값을 APC와 연동하여 공정 산포 평균 21.5% 개선 및 수율까지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다. 향후 SK하이닉스와 가우스랩스는 박막 증착 공정 외 다른 공정에도 횡전개 확대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실제 데이터에 AI 기술을 활용한 가상 계측 모델은 실제 계측 장비와 유사한 예측 정확도를 보인다. 이러한 가상 계측을 통해 제조사는 100% 전수 검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 가상 계측 데이터를 활용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가우스랩스의 김영한 대표는 “가우스랩스는 최고의 AI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에 의미 있는 효과와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난제들을 공략해 해결하고 있다”라며 “Panoptes VM을 필두로 제조업에 혁신을 이끌어 나갈 제품들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AI 솔루션 도입에 대해 SK하이닉스 제조/기술 김영식 부사장은 “SK하이닉스는 가우스랩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지능화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구현에 힘쓰고 있다”며 “반도체 개발 및 생산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 우위를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며, 이번 Panoptes VM 도입은 시작일 뿐”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ㅇ..LG전자는 정교한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라인을 케어하는 뷰티기기 신제품 ‘LG 프라엘 더마쎄라’를 출시한다. ‘LG 프라엘 더마쎄라(모델명: BLQ1)’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턱밑, 이마, 눈 주변, 볼 주변 등 처지기 쉬운 얼굴 부위의 탄력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헤드 부위를 피부에 밀착시킨 뒤 버튼을 터치하면 피부 3mm 아래 부위에 초음파가 정확하고 균일하게 조사(照射)돼 콜라겐을 생성한다.

‘LG 프라엘 더마쎄라’는 고객이 원하는 부위에 초음파를 정밀하고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해 피부 탄력 개선 효과와 안정성에 장점이 있다. 초음파를 정확하게 제어하지 못하면 원하지 않는 피부 부위까지 자극해 통증을 동반한 불편함을 줄 수 있다. LG전자는 이 같은 고객 페인 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정밀한 제어 기술력으로 개선했다.

더마쎄라는 피부탄력 관리 효과가 탁월하다. P&K 피부임상연구센터가 성인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개선 실험 결과에 따르면 주 1회씩 4주 동안 더마쎄라를 사용하여 턱밑과 이마 피부 탄력을 각각 34.8%과 29.8%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포항공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헤드 크기와 손잡이 두께는 물론 제품 무게(280g)와 길이(20cm) 등은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LG전자는 주 1회 제품 사용을 권장하며 사용 부위와 피부 타입에 따라 회당 초음파 샷(Shot) 최대 300회를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카트리지는 초음파 샷을 3만회 가량 사용 가능하며 이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더마쎄라는 프라엘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와이파이를 탑재해 ‘LG 프라엘 케어앱’과 연동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에서 초음파 샷 잔여 횟수, 권장 사용 주기, 얼굴 부위별 사용 가이드 등은 물론 피부 유형 진단, 추천 화장품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각도를 감지하는 자이로 센서를 적용해 헤드가 올바른 사용 각도를 벗어난 경우 초음파 조사를 스스로 멈추고 음성으로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LG전자는 피부에 직접 닿는 뷰티기기 특성을 고려해 UV LED 살균 크래들도 제공한다. 충전과 동시에 헤드 부위의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균을 99.99% 이상 제거한다. 고객들은 10일부터 이 제품을 프라엘 전용 온라인 브랜드몰(lgpral.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159만원이다. LG전자는 LG 프라엘 브랜드몰을 제품 판매 채널뿐만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고 이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월 중 전국 24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프라엘 더마쎄라 체험존도 운영한다. 고객들은 더마쎄라를 비롯 ▲인텐시브 멀티케어(피부 토탈 탄력 관리) ▲워시팝/바디스파(얼굴 및 바디 클렌징) ▲에센셜 부스터(클렌징 및 흡수 촉진) 등 뷰티기기 라인업과 ▲메디페인(통증 완화) ▲메디헤어(탈모 치료) 등 의료기기 2종도 만날 수 있다.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 남혜성 상무는 “초음파 제어 기술과 앱 연동성을 강화한 LG 프라엘 더마쎄라를 앞세워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자사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U+Cloud Multi-Connect)’가 출시 5개월여만에 300여 회선을 돌파하며 기업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는 하나의 회선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으로, 클라우드마다 별도 전용회선을 구축·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IT 인력 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또한 다수의 클라우드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 12월 말 기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의 가입 고객은 60여개사, 회선 수는 300여개를 넘어서며, 솔루션을 출시한 2022년 7월 대비 13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기존 단일 클라우드 연결 회선 수 대비 약 두배 가파른 증가세다.

최근 기업이나 기관의 전산실에 물리적인 서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구축형(on-premise) 방식과 확장성 및 접근성이 용이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이용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베리파이드 마켓 리서치(Verified Market Research)는 전세계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장 규모가 2020년 22억 5,010만달러에서 2028년 약 8배인 192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LG유플러스는 현재 다양한 기업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들에게 1개의 전용회선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개 이상의 전용회선으로 다수 클라우드 사업자와 연결하려는 고객 또는 전용회선이 아닌 기업용 전용 인터넷으로 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도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 고객 증가에 따라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의 솔루션 운영관리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기존에는 전용회선과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지만, 이제 자사 전용회선과 결합하여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전용 포털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서비스는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기술지원 덕분에 출시 이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SK브로드밴드(사장 : 유영상)는 한국중부발전에 온북 사업용 클라우드PC 솔루션 'Cloud X'를 공급했다. ‘온북’은 공무원이 사무실은 물론 출장 또는 재택근무 시에도 보안규정을 지키면서 일 할 수 있는 업무용 노트북이다. 보안을 위해 기존에는 2대의 PC로 따로 접속하던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1대의 온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작년 7월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대상으로 개방형 운영체제(OS) 기반의 온북 도입을 27년까지 단계별로 확산, 스마트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행안부는 5년간 행정기관 공무원이 기존 업무용 컴퓨터를 온북으로 전환 시 약 4조 6천억원의 예산 절감 및 탄소배출 감소효과를 예측했다.

특히 온북 사업은 국산화를 적용한 최신 보안 기술과 클라우드PC, 개방형 OS를 적용해 공공기관 SW의 외산 종속을 줄일 수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22년 5월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공모한 ‘2022년 개방형OS 확산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원금과 자체 예산으로 개방형 OS ‘구름 플랫폼’으로 구축된 온북을 도입하고, 인터넷망용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에는 SK브로드밴드 클라우드PC 솔루션인 ‘Cloud X’를 적용했다.

‘Cloud X’는 SK브로드밴드가 오픈소스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클라우드PC 솔루션이다.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구조 적용으로 고객 요구 사항에 대해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최신 버전의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Cloud X v2.0)를 취득해 국가 보안 요구 사항도 완벽히 준수한다. ‘Cloud X’ 의 핵심 기술은 온북에 적용된 구름 OS와 동일한 리눅스 기반으로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고, 신속한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화상 회의가 늘어나는 업무 환경을 고려해 VDI 내 동영상 트래픽 처리 기술을 최적화했으며, 내재화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단 기간 구축 및 안정화도 완료했다.

SK브로드밴드 이방열 Connect Infra CO 담당은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자회사 최초로 온북 기반 클라우드PC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온북 사업 및 개방형OS 확산 사업을 돕고 국산 SW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LG헬로비전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를 통해 전국 우수 농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설맞이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횡성한우 꽃등심+불고기+국거리 3종 △상주 곶감 △부산 기장 미역 등 강원도와 경상도, 부산 기장군 등 지역별 특색이 담긴 상품 180여 개를 준비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들로, 오는 16일(월)까지 최대 5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철장터>는 예년보다 빠른 명절에 맞춰 여러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TV 커머스 방송에는 설 연휴 기간 가족이 함께 먹거나 기력 보충을 할 수 있는 제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온라인몰에는 합리적이면서도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방송은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에서 평일 오전 6시, 7시, 9시 20분 그리고 토,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에 볼 수 있다. <제철장터> 온라인몰 홈페이지에서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창에 ‘제철장터’를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고, 품질 좋은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담긴 우수 농특산물을 알려,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산지의 신선함과 정성을 담은 특별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제철 농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로 가까운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지역성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아 ‘지역채널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똑똑! 청년농부’, ‘팔도 쌀 한마당’ 등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며 지역 밀착형 커머스 창구의 역할을 했다. 올해도 지역 특산물과 골목상권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풍성한 기획전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계획이다.

ㅇ..현대자동차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토끼 캐릭터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에서 착안한 모베드 NFT 캐릭터와 일러스트 작가 ‘부원’의 토끼 캐릭터 ‘B.B.래빗’과의 협업 전시전 < MobED </mobed와> 와 B.B.래빗의 신비로운 여행(Infinite Journey of MobED and B.B.Rabbit)>을 1월 10일(화)부터 31일(화)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3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돋보이는 토끼 캐릭터 B.B.래빗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 부원과 함께 모베드 NFT 캐릭터와 B.B.래빗의 여행을 담은 작품을 통해 다가온 토끼의 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캐릭터의 여정은 캔버스 아트부터 피규어까지 총 6점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모베드 NFT는 지난해 5월 커뮤니티 기반의 NFT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판매한 ‘별똥별 NFT’가 변환된 것으로, 현대 NFT 세계관인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Hyundai Metamobility universe)’의 첫 번째 메타모빌리티 NFT 컬렉션이다.

모베드 NFT는 이동 영역이 무한하게 확장된다는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개념을 담고 있다.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4개가 달려있어 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 및 활용될 수 있는 모베드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을 가진 1만 개의 고유한 NFT 캐릭터를 보유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오프라인에서도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간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현대 NFT 커뮤니티 대상 관람평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전시 작품이 담긴 엽서를 제작해 소장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부원 작가는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로보틱스 기술에서 따온 모베드 NFT 캐릭터와의 협업은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며 “관람객들이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작품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던 모베드 NFT가 재밌고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첫 오프라인 전시를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NFT를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4월 NFT 시장에 진입하며 현대 NFT 공식 웹사이트를 런칭하고 NFT 전용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이후 디스코드(8.7만), 트위터(6.5만) 등 관련 커뮤니티를 활발히 운영하면서 팔로워 수가 급격히 늘었고 타 글로벌 브랜드 NFT 커뮤니티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ㅇ..기아가 2028년까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연장하며 2002년부터 맺은 인연을 이어간다.

기아는 대회 개막에 앞서10일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브랜드 앰버서더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호주오픈은 16일 멜버른 파크에서 개막한다.

차량들은 대회 기간동안 선수, VIP 및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카니발 70대, 쏘렌토 30대, 스포티지 20대, EV6 10대 등 총 130대로 구성됐다.

또한 기아는 최상위 후원사(Major Partner) 지위의 후원 계약을 5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기아는 2002년 첫 후원 이후 2028년까지 총 27년 동안 호주오픈을 후원하게 됐으며 호주오픈의 혁신을 지원하고 변화에 동행할 예정이다.

기아는 대회 현장에 EV6 GT 전시 부스를 설치해 친환경차 기술력을 소개하는 등 이번 호주오픈을 무대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나달의 풋워크를 따라하는 게임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으로 생산된 에너지는 호주오픈 공식차량 EV6충전에 사용된다.

이외에도 전 세계 기아 고객과 인플루언서 등 70여명을 초청해 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테니스 강습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는 스페인과 인도의 라파 나달 재단 소속 어린이 20명을 초청, 나달의 경기를 관람하게 하고, 호주 멜버른 투어도 진행한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아르투르 마틴스 전무는 “2023호주오픈은 기아와 호주오픈의 각별한 파트너십을 알리는 특별한 대회”라며 “기아는 호주오픈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브랜드 비전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는 “기아와 호주오픈의 특별한 파트너십은 호주오픈의 지속적인 성장의 중심축이 되어왔다”며 “올해 대회에서도 기아가 지속가능성을 향한 새로운 혁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아시아나항공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항공편을 추가로 편성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김포~광주 4편 ▲김포~제주 2편 ▲김포~여수 2편 ▲여수~제주 2편 등 총4개 노선 10편(편도 기준)의 임시편을 추가로 운항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전체 총 1740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PC/모바일)와 예약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시아나항공은 계묘년 설을 맞이해 3년만에 공항과 기내에서 다양한 혜택과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의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하는 등 귀성∙귀경길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모든 국내선 공항 카운터에서는 승객들에게 세뱃돈 봉투를 제공하며, 인천공항에서는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포춘쿠키와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김포공항 국제선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 및 라운지에서 대고객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설 당일인 1월 22일 인천발 장거리 노선(미주, 유럽, 시드니)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떡국과 함께 디저트로 식혜를, 동일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전통 유과가 특별 메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ㅇ..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9이 1월 1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한국 멕시코시티 E-PRIX(HANKOOK MEXICO CITY E-PRIX)’ 대회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포뮬러 E 시즌9은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GEN3) 머신과 한국타이어가 함께하는 첫 시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타이어는 개막전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개막전인 멕시코를 포함해 이탈리아(라운드 13,14), 영국(라운드 15,16) 등 총 3개국에서 '한국 로마 E-PRIX(HANKOOK ROME E-PRIX)', '한국 런던 E-PRIX(HANKOOK LONDON E-PRIX)'라는 명칭의 타이틀 스폰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회에는 모두 ‘한국(Hankook)’ 명칭이 포함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브랜딩 홍보가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포뮬러 E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최신 전기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세계 유일 1인승 전기차 레이싱 대회다. 대회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Autodromo Hermanos Rodriguez) 서킷’의 일부를 포뮬러 E만을 위해 재구성하여 진행된다. 긴 직선 구간과 포로 솔 야구장(Foro Sol baseball stadium)을 통과하는 독특한 기술 구간(테크니컬 코스) 등 전기차 레이싱 경기의 박진감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경기를 포함, 포뮬러 E 전 경기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3세대 차량은 최고 속도 320km/h, 최고 출력 350kW로 현존하는 최강의 전기차 레이싱 머신이다. 한국타이어는 다년간 축적해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재부터 성능까지 포뮬러 E가 제시하는 위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국제자동차연맹(FIA)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아이온은 그립력, 핸들링 등 강력한 퍼포먼스, 내구성, 높은 전비 효율 등 균형 잡힌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의 레이싱 경기력을 지원한다.

동시에 아이온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추후 100% 재활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이어 나간다.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 원활한 공급을 책임지는 글로벌 네트워크, 타이어 생산부터 폐기 후 재활용에 이르는 환경 영향도 평가를 위한 제반 시스템까지 포뮬러 E의 오피셜 파트너로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제이미 리글(Jamie Reigle) 포뮬러 E CEO는 프리시즌 테스트 기간인 지난해 12월 14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타이어의 선구적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접목된 3세대 포뮬러 E 머신이 선보이게 될 더욱 극적인 레이싱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며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에 대한 믿음을 직접 드러내기도 했다.

포뮬러 E 시즌9은 이번 멕시코를 시작으로 7월 영국까지 7개월간 전 세계 11개국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맥라렌(McLaren)’과 이탈리안 하이 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새롭게 합류하며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8개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8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모터스포츠의 미래와 변화를 주도해나가고 있다. 포뮬러 E의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이며, ‘브라질 스톡카(Stock Car Pro Series)’, ‘24시 시리즈(24H Series)’, ‘슈퍼 다이큐 시리즈(Super Taikyu Series)’ 등에도 타이어 독점 공급을 이어 나가며 혁신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ㅇ..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대표 최영우)가 전기자전거 서비스에 가맹 운영체계를 도입하고, 가맹 사업자(파트너) 모집에 나선다.

킥고잉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운영할 가맹 사업자를 모집, 가맹 파트너의 성공적인 사업 착수를 돕고 이를 통한 동반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파트너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운영 수량을 정해 가맹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배터리 충전교체, 기기 재배치 및 관리 업무만 중점적으로 수행하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킥고잉은 1기 가맹 파트너를 위해 다양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가맹비, 교육비 면제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기기 선수금 30% 납입 시 잔여 할부금에 대해 24개월 무이자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기, 배터리 등 기본 자재 구매비용을 약 30% 할인해주어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체계적인 운영, 관리 노하우 전수와 함께 사업 초기에는 본사 기기를 추가로 투입하여 해당 지역에서 사업이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정비와 마케팅 등 제반사항을 전폭 지원하며, 상시 컨설팅을 통해 파트너의 운영 부담은 최소화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킥고잉 자전거 가맹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 시 담당자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킥고잉 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와 공동 개발을 통해 강력한 성능, 안전 및 내구성 등 뛰어난 품질을 갖췄으며, 공유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로 설계됐다.

서비스 출시 2개월 만에 월 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30% 증가했고, 특히 10대와 여성 이용자 수가 각각 5.5배, 2배로 크게 늘어나며 폭넓은 고객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킥고잉은 전기자전거 가맹 사업을 통해 지역별 맞춤 운영을 강화하고, 서비스 지역 확장을 가속화하고자 한다”며, “국내 최초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ㅇ..글로벌 렌트카 플랫폼 카모아(대표 홍성주)가 2022년 누적 거래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8년 렌트카 가격비교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 후 약 5년 만으로, 2021년 기준 누적 거래액인 580억 원보다 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카모아를 통한 렌트카 예약 건수는 총 30만 건으로 2021년 18만6000건 대비 61% 성장했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2021년 135만 건에서 2022년 180만 건으로 증가했으며, 카모아를 통해 2회 이상 렌트카를 예약한 ‘재구매 수’도 2022년 12만 건으로 직전 해 6만 건 대비 두 배 늘었다.

카모아는 적극적인 국내외 렌트카 업체 제휴를 통해 차량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각종 소비자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누적된 고객 긍정 경험으로 신규·충성 유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2년 신규 주문수는 약 22만 건으로 전년 대비 58% 이상 증가했으며, 이용자 1인당 평균 주문수는 3회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사업도 전체 거래액 성장을 견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해외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재개한 2021년 10월부터 카모아 해외 차량 예약 건수는 매월 평균 45%씩 증가했다. 거래액 또한 월평균 47%씩 성장하며 1년 만에 해외 매출은 100배 가까이 커졌다. 해외여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일본 후쿠오카, 삿포로, 미국 괌, 사이판 등 한국인이 주로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렸다.

지난해 카모아의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30대가 3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0대(25%), 40대(23%), 50대(13%) 순으로 2030 MZ세대가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내에서 렌트카를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제주도, 서울, 부산 순이었으며, 평균대여 시간은 제주도 62시간, 서울 40시간, 부산 43시간 등 지역에 따라 이용 행태에 차이를 보였다.

홍성주 카모아 대표는 “투명한 가격 비교를 통해 합리적으로 렌트카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카모아의 성장을 이끈 배경이자 우리가 추구하는 서비스의 목표”라며 “카모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휴와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렌트카 플랫폼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모아는 2022년 12월 기준 국내 590여 개, 해외 100여 개 렌트카 업체와 제휴하여 각각 약 5만3000여 대, 12만여 대에 달하는 차량과 고객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가격비교, 실시간 예약, 차량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송년 봉사활동 및 물품 기부로 화제가 되었던 반도건설(사장 김용철)이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생략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초등학교 교육시설 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반도건설 최일선 현장소장, 영등포구청 정진호 건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영등포구청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영등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반도건설은 지난달 29일에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청원초등학교에 교육시설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반도건설은 2013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송년 봉사활동 및 물품 기부를 이어왔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 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에 성금 및 물품 기부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은 “예년에 비해 더욱 강하고 길어진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ESG경영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원,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지역 문화활성화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를 위해 지난 2019년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을 설립하고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를 개관해 미술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공연 및 강좌, 후원사업 등 본격적으로“지역 문화대중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달 6년 연속으로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명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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