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 확진...역학 조사 진행중
상태바
[코로나19]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 확진...역학 조사 진행중
  • 김의철 전문기자
  • 승인 2020.05.19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삼성서울병원서 간호사 1명 확진...전염경로 파악중
삼성서울병원. [사진=삼성서울병원/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의 삼성서울병원은 수술실 간호사 1명이 18일 저녁 코로나19(COVID-19) 감염이 확인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19일 공지를 통해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해당 간호사는 지난 주말(토,일)에는 근무하지 않았으며, 일요일 발열 증상이 나타난 후 월요일인 18일 출근하지 않고 PCR검사후 집에서 대기하다가 국가지정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수술실은 부분 폐쇄되었으나 외래 진료는 정상 진행되는 상태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하며 조속한 시간내에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해당 간호사와 접촉한 의료진과 환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 간호사는 병원 내에서 근무하는 동안 거의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역학조사에 따라 진단검사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추가 양성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김의철 전문기자  defenc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