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세레나 호텔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T가 주최하고 AoS(Africa Olleh Services)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우간다 Makerere(마케레레) 대학 병원, Mulago(뮬라고) 국립병원, 캄팔라국제병원 등 현지 주요 의료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KT는 이 날 행사에서 각 마을의 보건소와 지역병원, 그리고 국립병원을 잇는 한국형 디지털헬스케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익재 기자 hik3428@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