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정보보안 통합 서비스 '시스가드' 출시...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 진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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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정보보안 통합 서비스 '시스가드' 출시...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 진출 '출사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2.23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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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PC 보안, AI 보안관제, 보안 컨설팅 등 통합 서비스 제공
SISGaurd BI. [신세계아이앤씨 제공]

신세계아이앤씨가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가 클라우드,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정보보안 통합 서비스 ‘SISGuard’(시스가드)를 출시하고, 정보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스가드는 신세계아이앤씨 정보보안 서비스(Shinsegae I&CInformation Security Service)와 정보보안 전문가(SpecialistInformation Security Service)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시스가드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며 종합적인 보안 브랜드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전문적인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란지교소프트와 ㈜퓨쳐시스템 등 전문 기업과 손을 잡았다. 

시스가드는 ▲클라우드 기반 PC 통합보안 서비스 ▲인공지능(AI) 보안관제 등 종합적인 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로 보안사고 위험을 낮추며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선 클라우드 기반 PC 통합보안 서비스는 해당 기업의 SSG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개인정보 탐지, 저장매체 제어, 정보유출 방지, 취약점 점검, 비업무용 사이트 접속 통제 등 엔드포인트(End-Point)에서 발생하는 보안위협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서비스 한다.

기존에는 기능에 맞는 보안 솔루션들을 개별로 구매하고, PC마다 여러 개의 솔루션을 각각 설치, 관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시스가드는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필요한 보안 기능들만 선택해 하나로 통합 관리가 가능해 관리적 편의성은 물론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

또 해킹 등 각종 보안 위협을 AI기술로 365일 24시간 탐지하는 AI 보안관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반 AI가 보안위협 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분석하며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해 지능형 사이버 공격, 멀웨어까지 탐지해 기업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이 밖에도 ISMS, ISMS-P, ISO27001 등 정보보호 인증 컨설팅, 모의해킹, 소스코드 및 시스템 취약점 진단 등을 통해 기업 내 보안 위협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기업 별 최적의 보안 전략을 제안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 전무는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그룹의 정보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보안 시장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의 강력한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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