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왕 ‘킹스베리’ 맛보세요
SSG푸드마켓 도곡점이 딸기의 왕으로 불리는 킹스베리를 판매한다.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을 표방한 SSG푸드마켓 도곡점이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SSG푸드마켓 도곡점, 청담점에서 딸기의 왕으로 불리는 국내산 ‘킹스베리(500g, 1만2800원)’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맛과 크기가 월등한 ‘킹스베리’는 충남 공주에서 한알 한알 정성으로 키워낸 것으로 산지 계약을 통해 농가에서 직접 배송된 햇딸기다.
‘킹스베리’ 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2~3배 가량 크기가 크며, 부드러운 식감과 과즙이 풍부하고 베어 물었을 때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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