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한 달 먼저 ‘미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앤메이슨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은 홍차, 비스킷 등 인기 상품뿐만 아니라 가방 등 특별한 상품도 준비돼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스킷 2만8000원, 녹차 4만8000원, 가방 1만5000원 등이 있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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