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롯데마트, 제철 딸기와 알록달록 과일로 '겨울 건강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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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롯데마트, 제철 딸기와 알록달록 과일로 '겨울 건강 UP'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9.11.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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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딸기·칠레산 블루베리·체리·황금당도 포도 3종 판매
2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다양한 과일들을 소개하는 모습.
2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다양한 과일들을 소개하는 모습.

 

롯데마트가 제철 딸기와 각종 수입산 과일로 소비자들의 겨울 건강을 살핀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국산 딸기 (500g/1팩, 7980원), 칠레산 블루베리(310g/1팩, 6980원), ‘칠레산 체리(450g/1팩, 1만 2800원)’, ‘황금당도 미국산 포도 3종(청/적/블랙, 100g 당 698원)’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과일 중 국산 딸기는 11월~3월이 제철인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맛이 새콤달콤해 연중 겨울에 가장 인기가 높다. 또한, 겨울이 제철인 칠레산 체리는 열량이 낮아 인기가 높으며,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한, 황금당도 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20% 가량 더 높다.
 
한편, 롯데마트는 항공 직송, 산지 직송 등의 방법을 통해 다양한 산지의 과일의 신선함을 유지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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