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를 1개에 1980원에 판매한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과일'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비타민과 무기물이 풍부한 건강 과일로,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릴 정도로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건강한 삶과 다이어트를 위해 아보카도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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