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더하기통장 ‘연 1.5%’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
상태바
한국씨티은행, 씨티더하기통장 ‘연 1.5%’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10.31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씨티더하기통장을 3000만원 이상의 신규자금으로 최초 가입하는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연 1.5%(세전)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조건에서의 신규자금은 한국씨티은행에 예금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예금, 적금, 펀드 상품에 대한 원금의 총 잔액이 전월 마지막 영업일 대비 씨티더하기통장 신규가입 금액만큼 증가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이번 특별금리 이벤트 기간은 한도 소진 또는 은행의 사정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씨티더하기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한국씨티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0.1%부터 최고 연 1.2%까지(세전, 이달 31일 기준) 금리를 최대 10억원에 한해 제공한다.

특히 최초 신규 가입자라면 1회에 한해 신규일부터 2개월 뒤 말일까지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 연 1.2%(세전, 이달 31일 기준)를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금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원하시는 자산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