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나섰다...울산시·세종시, 업무협약 시작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 ‘자율주행차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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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나섰다...울산시·세종시, 업무협약 시작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 ‘자율주행차 사업’ 추진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10.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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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한 울산시와 세종시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 관련 ‘자율주행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별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지역 혁신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까지 추진되며 2020년까지 총 1551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이번 사업으로 2022년까지 신규 고용 6866명, 사업화 매출 1조7000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시작으로 울산시와 세종시의 업무협약식이 전날 울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세종시, 울산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는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울산시와 세종시,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업무협약 체결했다

울산시는 2022년까지 자율주행차를 개발한다.

세종시는 울산시가 개발한 전기·수소 기반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세종시의 경우 지난 7월 자율주행차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돼 현재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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