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www.lge.co.kr)가 현지시간 7일 체코 프라하 루돌피눔에서 열린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전야제 행사를 후원했다.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은 1946년부터 매년 5월 약 3주 동안 프라하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유럽의 음악 애호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행사다. 국내 기업이 이 행사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공연장을 찾은 유럽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올 하반기 유럽에 선보일 LG 시그니처를 소개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超프리미엄 가전이다.
김병태 gnomic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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