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추석 장거리 주행 대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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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추석 장거리 주행 대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9.09.11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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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손해보험사들이 추석 연휴 장거리 주행에 대비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10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추석 연휴에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를 안내했다.

삼성·현대·DB·KB·한화·메리츠·흥국·더케이·MG 등 9개 손보사들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보충과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이 포함된다.

각종 보험 특약도 소개했다. 제3자가 자신의 차를 운전하거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경우 관련 특약 이용 시 보험 적용 가능하다.

또한 특약을 통해 긴급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교체 등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을 가입하면 렌터카 업체의 ‘차량손해면책 서비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수리비 등에 대해 보상이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가입일 24시(자정)부터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출발 전날 24시까지 특약을 가입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추석 연휴기간 일부 금융회사의 정보시스템 전환작업으로 인해 온라인 카드 결제 등 전자금융서비스가 중단된다.

농협은행(카드업무),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은 11일(수) 업무마감 후 정보시스템을 중단하고 정보시스템 전환 후 오는13일∼16일 중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금감원은 추석 연휴 현금 출납을 위한 고객의 영업점 내방 증가로 도난·피탈 등 금융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각 금융회사가 영업점의 CCTV, 비상벨 작동 등에 대해 자체 점검하도록 하고, 일부 영업점은 금감원이 직접 보안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은행들은 이동점포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에서 입출금 거래 및 신권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항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서는 입출금, 송금 및 환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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