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600만 DL의 '문명' 스타일 모바일 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오는 3일 릴리스게임즈를 통해 출시된다.
하정우가 홍보모델을 맡읕 이 작품은 11개의 문명을 선택해 차근차근 발전시키고 영토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SLG 장르로, 자원 채취부터 병력 생산, 병력 배치와 영토 확장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각 문명에 속한 영웅들은 모두 실제 역사와 전설을 기반했으며 문명마다 갖고 있는 특수 유닛이나 건물들도 문명이 보여주는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전투에서는 다양한 지형과 지물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유도 높은 컨트롤이 특징이다.
이재덕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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