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와 시카 성분 가득한 식물성 젤리 패치, 이지필 파우치로 편리성과 휴대성 높여
투쿨포스쿨이 여름철 손상 피부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여름철 무더위와 외부 유해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줄 ‘에그 수딩 젤 패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그 수딩 젤 패치’는 에그와 시카 성분을 가득 담은 젤리 패치로 짧은 시간 내 피부에 충분한 영양 공급과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 유래 섬유 시트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 굴곡에 따라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성분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한다.
또한 빅 사이즈 패치 2장으로 출시돼 이마와 볼 등 넓은 부위도 충분히 케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우치 상단의 모서리를 잡고 벗겨내는 이지필 방식을 채택해 편리성을 더했다. 가격은 1800원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에그 수딩 젤 패치는 바쁜 아침 시간은 물론, 기내나 휴대용 파우치에 넣어 시간과 장소 상관 없이 빠른 수분 충전과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라며 “번거로운 수딩젤이나 토너팩 대신 빅사이즈의 붙이는 수딩젤 패치로 외부환경에 지친 피부를 간편하게 케어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그 수딩 젤 패치는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