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취준생 격려하고 인증샷 찍고...사진으로 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소프트 리더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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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취준생 격려하고 인증샷 찍고...사진으로 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소프트 리더십 현장
  • 박근우
  • 승인 2019.08.20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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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광주 방문…'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찾아 교육생 격려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IT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
달라진 소통 행보...수평적 소프트 리더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소통 행보가 파격적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있는 취업준비생과 인증샷 찍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광주에서 포착됐다.

이 부회장은 20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내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 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광주 교육센터를 찾아 교육 운영현황을 점검한 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IT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전하자"고 말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내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 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광주 교육센터를 찾은 이 부회장이 취준생들과 인증샷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부회장은 교육센터의 취업준비생들의 요청에 셀카 인증샷 사진에 이어 단체사진을 찍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달라진 이 부회장의 소프트 리더십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은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지난해 광주를 비롯한 전국 4개 지역에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광주 교육센터의 취준생을 격려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직접 찾은 것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재차 강조하는 한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여진다.

광주 교육센터 취준생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

이 부회장이 이날 찾은 광주 교육센터는 약 700㎡ 규모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강의실 4개를 갖춰 총 150명의 교육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동시 제공할 수 있다.

SSAFY는 삼성이 지난해 8월 발표한 '3년간 180조원 투자·4만명 채용 계획'에 포함된 취업·창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현장 점검 후에는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등 생활가전 사업부 경영진과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에게 "5G, IoT, 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급변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근우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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