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페이, 해외 송금 서비스 도입...스타트업 '와이어바알리'와 제휴
상태바
SSG페이, 해외 송금 서비스 도입...스타트업 '와이어바알리'와 제휴
  • 박금재 기자
  • 승인 2019.07.26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G페이, 핀테크 스타트업 ‘와이어바알리’와 제휴해 해외 송금 서비스 연내 개시
SSG페이와 와이어바알리 로고.
SSG페이와 와이어바알리 로고.

SSG페이가 해외 송금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는 해외 송금 스타트업 기업인 '와이어바알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외 송금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 체결로 SSG페이는 와이어바알리의 해외 송금 플랫폼을 활용해 송금 절차의 불편함을 줄이고 기존 시중은행과 핀테크보다 낮은 수수료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연내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SSG페이에 해외 송금 서비스가 도입되면 앱 안에서 SSG페이에 등록된 은행 계좌나 SSG머니로 해당 국가의 환율이 적용되고 자동 환전돼 해당 국가로 송금 할 수 있다. 송금 가능 국가는 와이어바알리 네트워크 안의 미국, 일본, 유럽, 싱가포르 등 모두 16개국이다.

'와이어아발리'는 시중 은행과 핀테크 업체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수수료를 앞세워 모바일과 온라인 기반의 국가 사이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 해외 송금 스타트업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사업무장은 "외화 송금으로 유망한 핀테크 스타트업인 와이어바알리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SSG페이 회원들에게 해외까지 영역을 확대한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