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토익학원 해커스 ‘원킬토익’, 남은 방학 1달 안에 토익 끝내는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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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토익학원 해커스 ‘원킬토익’, 남은 방학 1달 안에 토익 끝내는 비법 공개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7.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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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반으로 접어들며,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동안 토익(TOEIC) 점수를 완성하고 싶어 하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이 많다. 이에 대구 토익학원으로 수험생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어학원 대구 동성로캠퍼스의 스타 강사 팀 ‘원킬토익’이 단기 고득점 달성 전략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대구 해커스 원킬토익은 LC 임지선, RC 지종섭 강사로 이루어진 스타 강사 팀이다. 이들은 다수의 수강 후기를 통해 검증된 강의력을 바탕으로 대구 해커스 수강생들의 고득점을 이끌고 있다. 이들이 소개한 전략은 남은 방학 1달 안에 토익 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공부 방법이다.
 
우선, RC 지종섭 강사는 수년간의 토익 시험 기출 데이터를 분석하고, 반드시 정답이 되는 문법, 어휘들을 집약하여 제작한 ‘답고정 통 시리즈’를 통해 RC 단기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항상 답이 되는 선택지, 항상 오답이 되는 선택지를 알고 있다면 시간도 단축하고, 정답도 더 많이 맞힐 수 있다”며, “따라서, 토익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빈출 패턴을 익혀두면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LC 임지선 강사의 경우 입과 귀를 동시에 열어주는 ‘리슨피킹 학습법’을 통해 빠른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리슨피킹 학습법’은 토익 리스닝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와 표현을 소리내어 암기하고, 긴 문장은 따라 읽는 연습을 함으로써 영어가 잘 들리도록 도와주는 공부법이다.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도 함께 말해보기 때문에 헷갈리는 발음을 잡고, 듣는 것과 동시에 문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실제 해커스어학원 수강 후기 게시판에서는 원킬토익 강의를 통해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했다는 후기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원킬토익 강의를 수강한 지 단 한 달 만에 토익 점수 915점을 달성했다는 수강생 이 씨는 “지종섭 선생님의 문법은 어떤 게 토익에서 잘 나오고, 어떤 보기로 나오는지 등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추천하고 싶다”, “임지선 선생님은 스토리나 흐름 별로 패러프레이징을 잘 정리해주셔서, 대학 생활 동안 영어를 거의 해본 적이 없어 6년 동안 귀가 막혀 있던 내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현재 해커스어학원 대구 동성로캠퍼스에서는 8월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인기강좌의 수강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원킬토익’ 강좌의 경우 인기가 높아 마감이 임박한 강좌가 속출하고 있다. 7월 강좌 역시 마감된 강좌가 있으며, 수강신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는 게 해커스 측의 설명이다.
 
특히, 해커스어학원은 월 2회 약점체크 모의고사를 통해 수강생 개개인의 약점을 상세하게 파악, 분석하고 개인별 약점 유형에 맞춰 이를 강점으로 극복할 수 있는 토익 문제집을 제공하는 등 약점 극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더욱 인기다. 이외에도 Part 7 독해 특강 등 수업 시간 외 30분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스터디 전문 조교와의 구성 및 공간 제공을 통해 단기간 고득점을 돕는다.
 
이외에도 대구 해커스는 토익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수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4-19학번에 해당하는 대학생에게는 방문등록 시 추가 10% 수강료를 지원해주며, 재학 중인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저녁반 특별 시간대 수강료 20%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강료 지원에 더해, 8월 토익 첫 수강생이라면 ‘해커스토익 리딩’, 일명 ‘파랭이’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비매품) 해당 교재가 20년 동안 YES 24에서 베스트셀러 20위 내에 가장 많이(7회) 이름을 올린 도서로 발표된 것에 대한 감사 이벤트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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