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 여름 별미 신메뉴 3종 선봬...다양한 식재료 한번에 즐기는 별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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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김선생’, 여름 별미 신메뉴 3종 선봬...다양한 식재료 한번에 즐기는 별미 메뉴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5.31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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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꼬막비빔밥·치즈 가락떡볶이·순메밀 회냉면 출시..다양한 식감·맛으로 구성돼
'바르다김선생'이 ‘꼬막비빔밥’, ‘회냉면’ 등 여름철 입맛 돋우는 별미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바르다김선생’이 여름철 입맛 돋우는 별미 신메뉴 3종을 선뵌다.

‘바르다김선생’이 신메뉴로 무나물 꼬막비빔밥과 치즈 가락떡볶이, 순메밀 회냉면을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 3종은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식감과 맛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나물 꼬막비빔밥은 특제 소스로 버무린 쫄깃한 남도 꼬막과 무나물, 쪽파, 청상추 등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 메뉴다. 여기에 청양고추가 가미돼 알싸한 매운 맛을 더해주며, ‘바른 참기름’과 무조미 김도 제공돼 고소한 맛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치즈 가락떡볶이는 바르다김선생만의 매콤한 소스와 쫄깃한 가락떡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락떡볶이에 고소하고 담백한 치즈가루가 추가된 제품이다. 빨간 소스와 대비되는 하얀 치즈가루, 튀긴 쫄면과 계란, 파 등의 고명으로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순메밀 회냉면은 100% 순메밀로 반죽해 뽑은 면에 명태회를 곁들인 비빔냉면으로 살얼음까지 더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양념과 다양한 식재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별미 메뉴라고 할 수 있다”며 “단품으로 이용하거나 김밥과 곁들여도 좋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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