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강남 팝스토어 ‘일상로5G길’ 40만명 방문 '90% 만족'...31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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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남 팝스토어 ‘일상로5G길’ 40만명 방문 '90% 만족'...31일 성료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5.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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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팝업스토어 ‘5G 일상어택 트럭’ 통해 지속적으로 전국 곳곳에 찾아가 U+5G 서비스 체험경험 제공 예정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1일부터 2달 간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한 5G 체험관 ‘일상로5G길’이 5월 31일에 종료된다고 29일 밝혔다.

‘일상로5G길’은 일상적인 공간들을 감성적으로 연출해, U+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감성 체험 공간이다. 지난 4월 초 5G 단말기 출시와 함께 한층 진보된 통신기술이 생활에 가져올 뚜렷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U+5G 체험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인 강남역 인근에 구축돼 약 두 달간 누적 방문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 오픈 첫 주 주중과 주말 최대 각각 3700여명, 5000여명에서 종료 직전에는 최대 각각 1만2000명, 1만5000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가 강남역 인근에 설치한 '일상로5G길'에 마련된 AR 콘텐츠 모습. LG유플러스는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오는 31일일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특히 5G 핵심 타겟 고객인 2030세대가 전체 방문객의 78%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객 설문조사, 5월 20일 기준)

LG유플러스는 전체 방문객 중 90.1%가 체험존에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73.5%는 U+5G 이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기업과 다양한 단체들이 일상로5G길을 방문해 U+5G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 도코모, 소프트뱅크, 미국 AT&T 등 해외 이동통신사, 삼성전자 등 장비업체, 청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등 5G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단체가 주를 이뤘다.

5월 10일부터는 통신3사의 5G 서비스를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는 ‘비교불가 U+5G’존을 마련해 재미 요소를 가미했다. 실제로 비교체험 고객 중 64%가 5G 휴대폰 구매를 고려 중이고, 그 중 93%는 이번 체험을 통해 5G 통신사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문에 응답했다.

LG유플러스는 강남역 ‘일상로5G길’ 외에도 연내 지속적으로 U+5G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동형 팝업스토어는 전국 각종 축제, 야구장, 골프장 등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고 있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과 쇼핑몰 등에서도 특색 있는 팝업체험존을 통해 U+5G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5G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시기에 ‘일상’과 접목한 체험관을 운영해 고객의 반응이 좋았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해 U+5G만의 차별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U+5G가 5G 시장에서 일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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