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핑크 아우라 쿠션 블링 에디션 론칭 행사 성료...왕홍 비야, 가수 전효성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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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 핑크 아우라 쿠션 블링 에디션 론칭 행사 성료...왕홍 비야, 가수 전효성 등 참여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5.27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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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 플랫폼 통한 라이브 방송서 론칭 방송 진행...4시간 동안 34억원 매출 기록
DPC가 지난 23일 DPC 핑크 아우라 쿠션 블링 에디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DPC 아우라 쿠션 블링 에디션’ 론칭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엠에스코의 ‘DPC’는 지난 23일 강남에 있는 카페 뮤제에서 DPC 핑크 아우라 쿠션 블링 에디션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최고의 뷰티 왕홍인 비야(중국명 웨이야)와 가수 전효성, 뷰티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DPC 핑크 아우라 쿠션 블링 에디션 론칭 방송이 진행됐다. 당일 4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관람한 인원은 총 325만명에 달하며, 방송 시간 동안 판매된 DPC 브랜드 매출액은 3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뵌 DPC 핑크 아우라 쿠션 블링 에디션은 핑크 아우라 쿠션의 화사한 광채를 패키지에 담아낸 디자인으로 다른 쿠션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핑크와 베이지 컬러의 베이스에 컨실 회오리가 추가돼 커버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꿀 3종과 안티에이징 성분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량의 수분 에센스가 함유돼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커버 기능의 강화로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 메이크업에 도움을 준다.

DPC 관계자는 “DPC의 대표 제품인 핑크 아우라 쿠션은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며 “수정화장이 필수인 여름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션 제품이면서 화사한 광채와 반짝이는 피부를 닮은 크리스털 패키지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고 말했다.

한편, DPC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 라이브 방송을 통한 론칭과 함께 티몰 브랜드관 (글로벌 브랜드 플래그십스토어)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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