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순회 중
상태바
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순회 중
  • 황동현 기자
  • 승인 2019.05.24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채권 투자 아이디어’...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6개도시 순회하며 총 7회 진행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해외채권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가 전국 7개 권역 순회에 본격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성황리에 마친 서울 강북 세미나와 대구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28일), 서울 강남(29일), 대전(30일), 광주(6월4일), 울산(6월11일)까지 6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 된다.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해외채권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가 전국 7개 권역 순회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KB증권 제공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직접 나서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국채 등 선진국 채권,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전 세미나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별도 상담부스를 전국 순회에서도 지속 운영해 해외채권 거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과 해당지역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