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실용성 겸비...가성비·가심비 동시 충족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쁘띠엘린’이 벨기에 장난감 정리백 브랜드를 정식 론칭했다.
‘쁘띠엘린’이 ‘플레이앤고(play&go)’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앤고’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장난감 정리백을 다채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플레이앤고의 장난감 정리백은 아이들의 놀이 후 간편하게 줄을 당겨 장난감을 빠르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앤고 장난감 정리백은 유럽풍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집 안과 밖 어느 곳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아이 방을 포함한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누리기에도 좋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안전인증기관의 인증은 물론 스위스의 SGS, 독일의 TUV 등 유럽의 공신력 있는 안전 인증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하며 그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플레이앤고 관계자는 “플레이앤고 장난감 정리백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쓰임새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라며 “어린 나이대의 아이들도 얼마든지 혼자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교육적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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