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와 정가람의 버커루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한세엠케이의 ‘버커루’는 전속모델인 가수 선미와 배우 정가람이 제안하는 2019 S/S 미공개 화보컷을 공개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연한 컬러의 스노우벅 스키니 진에 세로 패턴의 스트라이프 체크셔츠 원피스를 매치했다. 또 여유로운 핏감의 슬림 배기 데님을 스팽글 레터링이 새겨진 블랙 탑과 함께 코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뵀다.

배우 정가람은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네온 컬러 티셔츠와 스노우벅 청바지를 입고 풍선껌을 불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뉴트로 트렌드와 만나 복고 무드 스트리트 캐주얼로 변신한 카고밴딩 팬츠를 깔끔한 로고 심볼의 라운드 티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해 보이는 남친룩을 완성했다.

선미와 정가람의 케미도 완벽했다. 다양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한 둘은 풋풋한 청춘 커플의 느낌을 유발했다.

버커루 관계자는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선미와 정가람이 제품의 특징을 매력있게 잘 살려줘 첫 화보 공개 이후 해당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다”며 “선미데님을 포함한 다양한 핏의 버커루 제품을 활용하여 유니크한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