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출국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로 향했다. 지난달 27일 50여일만이다.
이날 출국 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나왔다.
편집부 gnomic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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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출국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로 향했다. 지난달 27일 50여일만이다.
이날 출국 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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