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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가성비' 스마트폰 '레드미 7',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 '초도물량 매진'...15일 정식 시판6.3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 카메라 장착 출고가 24만원대…하이마트 1500대 매진

샤오미의 저가폰 '홍미노트7(레드미 7)'이 예약판매 첫날 초도물량 1500대가 매진됐다.

20만원대 가격 대비 높은 성능, '가성비'가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몰이 중이다.

10일 전자·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예약판매된 홍미노트7이 현재 일시품절 상태다.

하이마트는 예약구매량이 당초 온라인몰에 배분될 초도물량 1500대를 넘어서자 물량난을 우려해 일시적으로 예약판매를 중단했다.

레드미 7

하이마트 측은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예약판매를 재개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단 홍미노트7은 전국 하이마트 130개 매장에서는 예약 가능하다.

하이마트는 온라인과 별도로 오프라인 매장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1500대는 하루 수만대에 달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대비 적은 숫자다.

하지만 판매 업체가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라는 측면에서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샤오미는 인도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따돌리고 1위를 할 정도로 저력이 있다.

홍미노트7의 경우 6.3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 카메라(4800만·500만 화소)를 탑재했음에도 24만9000원에 불과하다.

과거 해외 직구로 주로 유통되던 샤오미는 최근 본격적으로 국내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3월 CJ헬로를 통해 29만원대 '미A1', 7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29만원대 홍미노트5를 출시한 데 이어 11월에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42만원대 '포코폰F1'까지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앞서, 샤오미(Xiaomi, CEO 레이 준)의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이날 '홍미노트 7'을 출시한다며 "레드미 7은 더 커진 화면, 뛰어난 배터리 수명, 그리고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등 기존 시리즈의 전통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레드미 7은 오늘부터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사전예약에 들어가며 정식 발매 일은 15일이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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