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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T이어 SKT도 '110GB' 데이터 5G 요금제 합류…통신업계 데이터 간극 줄어들까 KT이어 SKT도 '110GB' 데이터 5G 요금제 합류…통신업계 데이터 간극 줄어들까 지난해 10월 KT가 11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출시한 데 이어 SKT도 같은 대열에 합류했다. 그간 10GB 내외 혹은 150~200GB 대의 데이터만을 제공해 "중간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 온 이통3사가 요금제 간의 데이터 간극을 조금씩 줄여가는 모양새다.현재 150GB 데이터 요금제를 운영 중인 LG유플러스 또한 추세에 따를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 측은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 많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방향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입장이다.17일 녹색경제신문의 IT가전 | 장경윤 기자 | 2021-03-17 15:03 서비스 영역 '세분화'하는 이통사…장애인·외국인 위한 맞춤형 서비스 줄이어 서비스 영역 '세분화'하는 이통사…장애인·외국인 위한 맞춤형 서비스 줄이어 국내 이통사들이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가격, 데이터 제공량 등 기존 요금제 경쟁 영역에서 벗어난 맞춤형 서비스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LG유플러스는 장애인들을 위한 5G 복지요금제 2종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5G 요금 시장에서 장애인 전용 서비스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영상·부가 통화 제공량을 대폭 늘린 '5G 복지 55', '5G 복지 75'를 신설했다. 청각 장애인들이 수화로 의사소통 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화면으로라도 IT가전 | 장경윤 기자 | 2021-02-21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