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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덕수, 이재용·신동빈 "8·15 광복절 특사 건의하겠다"...박성중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총사령관 필요" 한덕수, 이재용·신동빈 "8·15 광복절 특사 건의하겠다"...박성중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총사령관 필요"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한 경제인 특별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이재용 부회장 등 특별사면 대상을 검토 중이다.한덕수 총리는 27일 국회 교육·문화·사회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을 건의 할 의향이 있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건의 하겠다"고 답변했다.한덕수 총리가 경제인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박성중 의원은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인데 우리는 전쟁을 진두지휘할 총 피플&리더즈 | 박근우 기자 | 2022-07-27 23:30 檢 파기환송심서 김정주 넥슨 회장에 2년6개월 구형 檢 파기환송심서 김정주 넥슨 회장에 2년6개월 구형 검찰이 대학 동기 진경준 전 검사장(51·사법연수원 21기)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50)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구형했다.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 심리로 7일 열린 진 전 검사장과 김 대표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김 대표에게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며 징역 2년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수사경위나 규모, 방법 등을 종합하면 친구 사이에서 (금품을) 줄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고 김 대표 역시 (친구 진경준 사회 | 백성요 기자 | 2018-03-07 18:02 대법, 신헌 전 롯데홈쇼핑 대표 “징역 2년 집유 4년” 원심 확정 대법, 신헌 전 롯데홈쇼핑 대표 “징역 2년 집유 4년” 원심 확정 납품업체에게 1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하고 회삿돈 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헌 롯데홈쇼핑 전 대표가 대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22일 대법원 2부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신 전대표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방송지원본부장 이모씨, 고객지원부문장 김모씨 등과 짜고 허위 공사비를 지급하고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비자금 3억여원을 조성, 개인용도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로 2014년 6월 구속기소됐다.이외에도 신 전 대표는 유통&라이프 | 이효정 기자 | 2017-12-22 11:11 [종합] 이재용 5가지 혐의 모두 유죄, 1심 '징역 5년' 선고...뇌물·부정청탁 인정 [종합] 이재용 5가지 혐의 모두 유죄, 1심 '징역 5년' 선고...뇌물·부정청탁 인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뇌물공여, 재산국외도피, 횡령, 범죄수익은닉, 국회위증 등 5가지 혐의가 모두 유죄가 됐다. 기소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지만, 형량은 유죄 판단시 받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졌다. 하지만 집행유예의 최소 기준인 징역 3년을 초과하는 실형을 받아 구속 상태로 2심 재판을 받게 됐다. 핵심 사안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및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 대한 뇌물공여와 최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승마지원이 유죄로 인정되며, 이와 관련한 횡령 재계 일반 | 백성요 기자 | 2017-08-25 16:32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구속...문재인 영입1호 전인범 사령관 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구속...문재인 영입1호 전인범 사령관 부인 교비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심 총장은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영입을 발표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부인이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8일 '업무상 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앞서 서울북부지검은 지난달 25일 심 총장에게 징역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항소 여부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 총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26차례에 걸쳐 교비 3억7840만원 정책 | 백성요 기자 | 2017-02-08 15: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