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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설주의보 시 국립공원 탐방로 '시범 개방'...설악산 오대산 주왕산 등 96개 구간 239km 일부 대설주의보 시 국립공원 탐방로 '시범 개방'...설악산 오대산 주왕산 등 96개 구간 239km 일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때 전면 통제되던 국립공원 탐방로 중 일부인 96개 구간을 대설주의보 때에도 시범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대설주의보란 24시간 내로 눈이 5c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대설특보 중 하나다.다만, 24시간 내로 눈이 20cm(산지의 경우 30c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대설경보 때는 기존대로 탐방로가 전면 통제된다.그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대설주의보 이상의 대설특보가 발령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8-12-02 17:08 [포토뉴스] 아파트 단지 옥상에서 본 첫눈...서울·경기·인천·강원 한때 '대설주의보', '최대 적설량' [포토뉴스] 아파트 단지 옥상에서 본 첫눈...서울·경기·인천·강원 한때 '대설주의보', '최대 적설량' 24일 서울에 올가을 첫눈이 내림과 동시에 대설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들어 오전 8시 30분까지 서울의 적설량은 5.3㎝다. 서울에 눈이 내린 것은 올해 하반기 들어 처음이다.올해 서울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사흘 늦게 온 것이다.오전 8시까지 인천에는 1.0㎝, 김포공항에는 2.6㎝의 눈이 쌓였다. 공식 기록이 아닌 레이저상 적설량은 오전 8시까지 경기 고양(능곡) 5.4㎝, 경기 동두천 2.6㎝, 강원 철원 1.6㎝이다.폐쇄회로(CC)TV상 적설량은 오전 8시까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8-11-24 10:38 전국 저지대 해돋이‧해넘이 명소 10선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망을 빌 수 있는 해돋이 명소 7곳과 해넘이 명소 3곳 등 ‘안전한 국립공원 해돋이‧해넘이 명소 10선’을 선정했다.공단이 추천하는 안전한 해맞이 명소 7곳은 ▲지리산 노고단 ▲한려해상 초양도 ▲경주 토함산 정상 ▲가야산 심원사 일원 ▲설악산 울산바위 ▲북한산 유통&라이프 | 조원영 | 2015-12-27 12:17 기상청, ‘천리안’으로 겨울철 기상현상 훤히 본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지난해 6월 29일 발사된 국내최초의 기상위성인 천리안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를 관측한 영상들을 속속들이 보내오고 있음을 알렸다.특히 최근 우리나라를 강타한 대설과 강한 한기의 남하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생생한 영상들은 위성이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진귀한 영상이어서 기상청은 금융 | 녹색경제 | 2011-02-13 06: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