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확대, 태양광이 맡는다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확대, 태양광이 맡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0~35%로 확대하기로 한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맞춰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기준을 늘리는 모양새다.한수원은 현재 745메가와트(MW)인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8.4기가와트(GW)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중 태양광에 할당된 비중이 5.4GW로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64%를 차지한다. 현재 한수원의 태양광 설비용량이 한수원 신재생에너지에서 3.7%(28MW)밖에 되지 않는 점을 따져보면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 친환경 에너지 | 서창완 기자 | 2019-07-17 14:59 한수원, 영농병행 태양광 확대에 적극 나선다 한수원, 영농병행 태양광 확대에 적극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대표 정재훈)이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건설하는가 하면 최근 농촌 지역에 영농병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다. 원자력과 함께 태양광 등 신재생 보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수원은 9일 전남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산덕마을 인근 일반농지에 한국형 최초 ‘영농병행(밭농사) 태양광 보급사업 1호(100㎾급)’를 준공했다.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시스템은 농지의 지면에서 태양광 모듈까지 높이와 구조물 간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햇볕이 잘 드는 것은 물론, 이양기와 트랙터, 콤바인 등의 농기계가 드나들 수 있다. 쉽게 친환경 에너지 | 정종오 기자 | 2019-07-10 08:04 한국수력원자력, 신안 비금도 300㎿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총 사업비 5544억원 한국수력원자력, 신안 비금도 300㎿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총 사업비 5544억원 한국수력원자력이 22일 신안군 비금면 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 LS산전, 호반산업, 해동건설과 신안군 비금도 염전부지 300㎿ 육상태양광 발전설비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비금면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방근 비금면 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 이사장,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박상용 LS산전 대표이사, 김진원 호반건설 대표이사, 박찬 해동건설 대표이사, 비금면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안 비금도 300㎿ 태양광발전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총사업비가 55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양도웅 기자 | 2019-03-22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