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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종오 칼럼] 탄소 문명 종말과 기업 투자 [정종오 칼럼] 탄소 문명 종말과 기업 투자 20세기를 지배했던 '탄소 문명'이 종말을 고하고 있다.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경제학자가 “이제 탄소 문명은 종말을 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10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가 주최한 ‘기후위기 극복-탄소 제로 시대를 위한 그린뉴딜 토론회’에서 화상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앞으로 20년 안에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3차 산업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3차 산업혁명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을 한국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리프킨 교수가 꼽는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그는 ‘불평등’ 기자수첩 | 정종오 환경과학부장 | 2020-06-10 19:01 [사진으로 보는 호주 산불 참상] 기후변화는 이렇게 다가온다 [사진으로 보는 호주 산불 참상] 기후변화는 이렇게 다가온다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14일 호주 산불 참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호주 산불로 남한 면적보다 넓은 10만7000㎢가 불탔다. 28명이 사망했다. 가옥 1400채 이상이 피해를 보았다. 캥거루, 코알라, 주머니쥐 등 야생동물 10억 마리 이상은 떼죽음을 당했다. 호주 주민은 하루 담배 37개비를 피는 것과 맞먹는 대기 오염에 시달리고 있다. 산불로 발생한 연기는 바다 건너 뉴질랜드를 거쳐 남미에 닿았다.기후변화가 초래한 이상 기후 탓에 호주 산불이 대재앙으로 악화되고 있다. 산불 시즌은 더 일찍 시작해, 더 오래가고 사회 | 정종오 기자 | 2020-01-14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