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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해 불성실공시 제약⋅바이오기업 22곳…전년 比 두배 이상 증가 지난해 불성실공시 제약⋅바이오기업 22곳…전년 比 두배 이상 증가 지난해 22곳의 제약⋅바이오업체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금웅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제약⋅바이오기업은 상반기 8개, 하반기 14개 등 총 22개 업체이다. 이는 전년의 10개 기업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상장법인이 공시 의무를 위반했을 때 부여되는데 투자자에게 ‘믿지 못할 기업’이라는 낙인이 찍혀 신뢰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해당 회사는 주식의 거래 정지, 경영진에 대한 금융 거래 제한 등 다양한 제약바이오 | 강성기 기자 | 2024-01-08 16: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