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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 앞두고 배상금 협상 난항 "10배이상 차이"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 앞두고 배상금 협상 난항 "10배이상 차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침해 소송 관련 배상금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오는 10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을 앞뒀지만, 서로 제시하는 배상금 액수가 크게 차이나면서 양사 모두 협상의 공을 상대측에 돌리는 상황이다. 배상금의 단위 자체가 달라 배터리 소송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미국 ITC는 지난 2월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증거를 인멸했고, 이 정황에 따라 ITC가 명령한 포렌식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조기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오는 10월 미래 모빌리티 | 서창완 기자 | 2020-08-27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