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2in1 여름 디저트 '후룻팝' 신규 캠페인 전개
상태바
DOLE, 2in1 여름 디저트 '후룻팝' 신규 캠페인 전개
  • 이효정 기자
  • 승인 2018.05.29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과즙 100%, 2in1 등 제품 특장점 강조…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노출
후룻팝 캠페인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DOLE(돌)이 오는 8월말까지 약 3개월 간 SNS 채널 및 대형마트 내 광고 등을 통해 ‘후룻팝’의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일의 상큼함이 입 안에서 팝!’이라는 광고 메시지를 중심으로 파인애플, 망고, 오렌지, 바나나 4종의 열대과일이 과즙에 빠지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 후룻팝 제품에 상큼한 과일의 과즙 100%가 그대로 들어갔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를 통해서는 상큼한 열대과일을 주스 또는 아이스 바, 2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는 후룻팝 만의 특장점을 더욱 부각했다.

DOLE은 소형 패키지, 인공색소 무첨가 등으로 어린 자녀의 여름 간식으로 제격인 ‘후룻팝’의 캠페인 런칭에 맞춰 6월 10일(일)까지 가공식품 블로그를 통해 어린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 아이/조카를 맘껏 자랑해주세요’라는 주제 속에 아이와 관련된 다양한 자랑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별된 30명에게는 후룻팝과 아이의 장점을 담은 귀여운 상장이 증정된다.

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출시 후 두 번째 해를 맞으며 인기 여름 디저트로 자리잡고 있는 후룻팝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및 체험단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후룻팝을 직접 맛보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이 들어간 제품으로, 녹을 걱정 없이 액체상태로 구매하여 주스나 아이스 바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한 손에 잡히는 62ml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돼 여름철 어린 자녀들의 간식, 여름 휴가 간식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오렌지’ 총 4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형마트는 물론 편의점, 홈쇼핑 및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