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805/61345_47902_2659.png)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손님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하나컬처 홈페이지에 접속 시 ‘Ha나 혼자 산다!’를 통해 1인 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111명에게 판매한다.
1인 패키지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물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아산스파비스와 제주아쿠아나에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온천'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4만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2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제주도를 여행 중인 손님들은 제주아쿠아나에서 아쿠아나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2만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1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단비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