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지하철 역사에 2017 국가고객만족도(NCSI) 최우수 기업 명단이 걸렸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NCSI 최우수 기업으로 삼성물산 등 5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NCSI 최우수 기업은 74개 산업에서 326개 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8만7844명울 표본으로 선정됐다.
NCSI 최우수 기업은 지난 한래 동안 기업,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 픔질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곳이다.
이들 54곳은 생산성본부의 수상 안내 덕에 덤으로 기업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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