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넥슨의 ‘오버히트’, 넷마블의 ‘테라M’ 맞대결 구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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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넥슨의 ‘오버히트’, 넷마블의 ‘테라M’ 맞대결 구도, 승자는?
  • 유정현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7.11.26 03: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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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임 승패 여부가 게임 업계 1위를 결정한다

게임 업계 매출 1위를 노리는 넷마블과 최근 몇 년 동안 게임 업계 매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넥슨의 치열한 공방전이 11월 28일 시작된다.

현재 두 회사 간 누적 매출 차이는 약 500억 원 정도로, 넷마블이 넥슨을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회사가 28일 같은 날 핵심 타이틀의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게임 업계 왕좌를 뒤바꿀 두 게임에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먼저 넥슨의 수비 대장으로는 바로 수집형 RPG 장르 ‘오버히트’가, 견고한 넥슨에 도전장을 내민 넷마블의 선봉 대장으로는 MMORPG 장르 ‘테라M’이 있다.

‘오버히트’는 모바일 게임에서 한 차례 성공을 경험한 ‘히트’의 차기작으로, “히트를 뛰어넘는 게임”이란 포부와 함께 더욱 강해진 모바일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과거 ‘히트’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20개가 넘는 국가에서 매출 순위 10위를 기록, 그리고 2016년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수상 받는 등 모바일 게임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넥슨의 ‘오버히트’가 강력한 모바일 게임 '히트'를 계승한다면, 넷마블의 신작 ‘테라M’은 이름에서 바로 알 수 있듯 블루홀의 인기 MMORPG ‘테라’를 계승하고 있다. ‘테라’ 역시 2011년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약 2,5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강력한 IP다.

두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는 무엇이 있을까? ‘오버히트’는 ‘토벌전’과 ‘미지의 땅’ 두 개의 콘텐츠를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으며, ‘테라M’은 ‘카이아의 전장’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오버히트’의 ‘토벌전’은 친구 또는 길드원과의 긴밀한 협동 플레이로 ‘보스 몬스터’를 토벌하는 콘텐츠다. 그리고 ‘미지의 땅’은 서로 같은 진영의 유저들끼리 힘들 합쳐 진영 대전을 벌이는 콘텐츠로, 상대 진영 유저와 싸우는 ‘PVP 전투’, 몬스터와 싸워 상대 진영과 겨루는 ‘PVE 전투’, 미션을 두고 두 진영이 겨루는 ‘진영 미션’ 등이 있다.

‘테라M’의 ‘카이아의 전장’은 3대 3 팀 대전 콘텐츠로, 각 팀이 서로 상대방의 넥서스를 부수거나, 더 많은 상대방을 처치하면 승리하는 진영전 콘텐츠다. 특히 ‘카이아의 전장’은 이번 ‘지스타’에서 e스포츠로써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렇다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한 차례 평정한 ‘히트’와 PC 시장에서 MMORPG 장르로 굵직한 성과를 이룬 ‘테라’ 두 게임 중 유저들은 어느 게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간단한 지표들로 단순하게 관심도를 비교해보려 한다.

먼저 26일 2시 기준 ‘오버히트’의 공식 카페 회원 수는 약 120,000 명, ‘테라M’의 공식 카페 회원 수는 약 190,000 명으로 ‘테라M’이 우세. 사전 예약자 수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로만 비교했을 때 ‘오버히트’는 약 100만 명, ‘테라M’은 약 200만 명으로 ‘테라M’이 다소 우세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다음 비교 대상의 범위를 좀 더 넓혀 구글 키워드 검색으로 노출되는 글의 수를 비교했을 때 ‘오버히트’는 약 4,230,000개 그리고 ‘테라M’ 19,900,000개로 승자는 ‘테라M’이 크게 우세했으며,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는 ‘오버히트’가 31,400개, ‘테라M’이 9,100개로 ‘오버히트’가 우세하다.

또 게임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홍보 영상들 중 가장 높은 조회 수의 영상을 비교하면 ‘오버히트’는 4일 동안 약 110만 조회수를 ‘테라M’은 25일 동안 약 230만 조회 수를 기록해, 단기간 110만 조회 수를 기록한 ‘오버히트’가 약간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트렌드로 두 게임의 관심도를 살펴봤을 때 최근 30일 동안 ‘오버히트’가 대체로 ‘테라M’ 보다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28일 동시 출시를 예고한 것과 달리 넥슨의 ‘오버히트’가 26일 자정부터 사전 오픈에 돌입해 많은 유저들의 이목이 넥슨의 기대작으로 쏠리고 있다. 따라서 2일 먼저 유저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오버히트’가 얼마큼 꽉 유저들을 사로잡느냐에 향후 두 게임의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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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11-26 11:01:57
오버히트 ㅋㅋ 노답중에노답 1분10초만에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게임이라고만들엇냐 ㅡㅡ

이건뭐 2017-11-28 21:40:32
ㅋㅋ 테라M 왜만들었냐?
직업도 고정시켜놓고 케릭만들다 삭제
오버히트는 또 뭐냐? 케릭빨 타는 뽑기겜
튜토하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