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구가 11월 말까지 러블리 세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을 특별세일로 침대, 매트리스 세트와 거실장, 소파 등 할인을 한다.
행사품목 중 세트 할인 품목은 시드니 장롱을 포함한 거실장 또는 침대, 매트리스 세트와 시드니 침대와 매트리스로만 구성된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이 있다.
단독 상품은 특가 할인에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지거실장 구매 시 팬더 티슈박스 증정, 후거빈 3인소파 구매 시 원목 접이식 티 테이블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레이디가구 알토란 세일 기획전에서는 러브 트리 침대 최대 46%, 막스마라 4인 소파 40% 할인 중이며 에일린 4인식탁과 뭉크 거실장은 특가 할인과 함께 사은품 원목 접이식 테이블을 증정한다.
이 외 제품도 다양한 품목이 할인 중이다. 행사 품목은 레이디가구 매장 방문 시 문의 및 구매 가능하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구 디자인으로 신혼 부부의 신혼가구로도 인기인 제품을 특가로 구성했다. 인테리어를 새로 준비하는 고객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가구는 최근 종영된 청춘 셰어라이프를 그린 ‘청춘시대2’에 협찬을 진행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