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열렸던 닥터비오비&키즈메카 키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드디어 최종 12인의 메인 모델들이 탄생했다.

현재 10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베베락토듀얼, 튼튼쑥쑥 홍삼젤리부터 출시 두달여만에 4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신제품 스노우버디까지 연달아 히트작을 갖고 있는 닥터비오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키즈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BOB 키즈 모델 콘테스트는 닥터비오비 뿐만 아니라 아역 전문 트레이닝센터로도 유명한 케이메카(키즈메카)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이를 빚내준 심사위원으로는 케이메카 김주환 대표, 나정윤 원장, ㈜닥터비오비 박종승 대표, ㈜5엠5 김순성대표, ㈜주연홈쇼핑 안준기 부사장 등이 참여하였고, 전 마이크로소프트 시애틀 본사 전략기획본부 이사 역임 및 SKC 전무이사 역임, 현 아가방 동남아시아 해외사업 총괄 본부장 & ㈜LDMK 대표를 맡고 있는 정중 대표가 직접 키즈 모델 콘테스트 축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BOB 키즈 모델 콘테스트에는 무려 1천명의 어린이 모델들이 예선전에 지원했기에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형성하였으며, 그 중 단 90여명만이 본선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다, 최종적으로는 단 12명만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1,000여명을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안은 모델들은 최우수상 최소리, 남녀 우수상 최준희, 고보민, 키즈메카상 박지은, 장소연, 케이메카상 이서우, 마세빈, 닥터비오비상 성다은, 허세인, 튼튼상 한결, 쑥쑥상 최지호, 버블상 이유나 등이 있으며, BOB 키즈 모델 선발대회로 뽑힌 어린이 모델들은 2018년까지 약 1년동안 닥터비오비를 대표하여 신제품‘홍쑥쑥 홍삼진’, ’키즈락토듀얼’, ‘스노우버디’의 각종 지면광고, 영상광고 등등에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닥터비오비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