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플랫폼' 공식 출범 세레모니…그룹 모빌리티 사업 시너지 확대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KG그룹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인 케이카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KG그룹은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공식화했다.
KG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그룹의 새로운 식구가 된 'KG모빌리티 플랫폼'의 공식 출범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이번에 그룹에 합류한 케이카는 전국 직영점 네트워크와 온라인 비대면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중고차 매입부터 진단, 판매, 렌터카 및 금융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KG그룹은 이번 케이카 인수를 계기로 완성차 제조를 맡고 있는 KG모빌리티(KGM)에 더해 유통과 플랫폼 영역까지 모빌리티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제조부터 유통, 금융을 잇는 통합 체계를 완성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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