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中체리차 플랫폼 협력 바탕 'SE10' 개발…신차 라인업 확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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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中체리차 플랫폼 협력 바탕 'SE10' 개발…신차 라인업 확장 기대감↑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7.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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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KGM 대표 차종 무쏘. KGM 제공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플랫폼 라이선스 협력을 바탕으로 신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KGM은 토레스 EVX와 액티언 등을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다져왔다. 다만 소비자들은 더욱 탄탄하고 다양한 후속 라인업 확충을 기대해 왔다. 이에 KGM은 중대형 신차 'SE10'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양사의 협업으로 개발 중인 SE10은 체리차의 검증된 'T2X'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플랫폼은 과거 재규어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활용한 바 있는 검증된 뼈대로 효율적인 신차 개발과 성능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체리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수출 성장세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업계는 양사의 탄탄한 협력 관계가 KGM의 제품군 다변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KGM의 새로운 신차 라인업이 향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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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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