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 대비 29.8% 큰 폭 증가
KGM 역대 월 최대 수출 실적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
KGM 역대 월 최대 수출 실적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수출 물량 폭증에 힘입어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KGM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를 포함해 총 1만19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 29.8% 급증한 수치다.
특히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해외 주요 시장의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 역대 월 최대 수출 기록이었던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 34.6%나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가 2035대, 4월 글로벌 론칭한 무쏘가 1482대 팔려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내수 시장에서는 무쏘와 뉴 토레스의 판매 호조로 전월 대비 9.6%,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이로써 KGM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5만675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5%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KGM 관계자는 "토레스 EVX와 무쏘, 토레스 등이 모두 고른 수출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월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며 "글로벌 신모델 론칭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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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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