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이면 완성"... 풀무원, '콩나물국 요리키트' 출시
상태바
"5분이면 완성"... 풀무원, '콩나물국 요리키트' 출시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8.28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풀무원식품, 콩나물 간편식 확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조리
풀무원 ‘콩나물국 요리키트’ 2종.[사진=풀무원]
풀무원 ‘콩나물국 요리키트’ 2종.[사진=풀무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익숙한 콩나물국, 막상 요리하려면 번거롭던 소비자들을 위해 풀무원이 간편식으로 화답했다. 

풀무원식품은 복잡한 과정 없이 5분 만에 일정한 맛의 콩나물국을 끓여낼 수 있는 ‘콩나물국 요리키트(230g·2180원)’를 28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자주 찾는 한식 메뉴이면서도 막상 비린내를 잡거나 깊은 맛을 내기 까다로웠던 콩나물국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신선한 콩나물 200g과 전용 액상소스가 한 팩으로 구성돼 별도의 부재료 없이 물 900㎖에 소스를 풀고 콩나물을 넣어 5분간 끓이면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제품은 깔끔한 ‘시원한 맛’과 칼칼한 ‘얼큰한 맛’ 2가지로 출시됐다. 시원한 맛은 무·양파·대파·배추를 우려낸 채소 육수에 다진 마늘을 더해 콩나물국 본연의 깊고 개운함을 살렸으며, 여름철 냉국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얼큰한 맛은 채소 육수에 다시마와 멸치 육수를 배합하고 고춧가루를 가미해 은은한 감칠맛과 칼칼함을 더했다.

용량은 2~3인분 구성으로 한 끼에 소비하기 알맞아 식재료를 남길 염려가 없다. 황태나 김치, 달걀 등을 곁들이면 더욱 푸짐한 상차림이나 해장용으로도 제격이다.

안전성에도 공을 들였다. 음용 가능한 수준의 깨끗한 식수로 길러낸 콩나물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콩과 나물 단계에서 총 2회의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은 이번 요리키트를 기점으로 기존에 단순 식재료로 소비되던 콩나물의 영역을 간편식(HMR)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맛있게 끓이기 어려웠던 메뉴를 간편하게 구현해 나물류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일상에서 신선한 나물을 더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