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가수 로제와 함께 부산서 대규모 팝업을 연다. 앞서 서울서 올초 진행됐던 팝업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더한 부산 나들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100층에서 팝업스토어, '로제 앵콜 팝업 인 부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이번 로제 팝업스토어는 단순 전시를 넘어 음악과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로제의 첫 정규 앨범 ‘rosie’를 감상할 수 있는 리스닝존을 비롯해 포토존, 이벤트존, 굿즈 디스플레이존 등을 마련했으며,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굿즈 5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와 함께 부산 최고층 전망대의 상징적인 100층, 그리고 결합해 해운대 오션뷰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팝업은 전망대 공간을 콘텐츠 중심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브랜드, 지역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로제 팝업스토어 입장할 수 있다. ‘ROSÉ Encore Pop-up in BUSAN’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고객에게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입장료 50%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당일 예약 후 당일 사용은 할 수 없다.
이충진 기자 ho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