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7 타스만' 출시…엔트리 트림 250만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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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7 타스만' 출시…엔트리 트림 250만원 인하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7.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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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트림 사양 최적화로 가격 250만원 조정…고객 구매 부담 낮춰
타스만 오픈베드, 3면 개폐 적재함 최대 적재 중량 1t
2027 타스만. 기아 제공
2027 타스만. 기아 제공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기아가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2027 타스만)'과 특화 모델인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오늘(1일)부터 시작한다. 기아는 2027 타스만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의 가격을 기존 대비 250만원 인하했다.

1일 기아는 2027 타스만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의 사양을 최적화하고, 250만원을 인하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특히 그동안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 패키지 등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적용했다.

2027 타스만. 기아 제공
2027 타스만. 기아 제공

기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반영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등 최신 편의 사양과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기본 적용했다.

새롭게 공개된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과 최대 1t의 적재 중량을 확보한 특화 모델이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해 우수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타스만 오픈베드. 기아 제공
타스만 오픈베드. 기아 제공

기아 관계자는 "2027 타스만은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트림 선택의 폭을 넓혀 픽업의 매력을 더욱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특히 오픈베드 모델은 도서·산간 작업 현장이나 교외 소상공인에게 활용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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