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4 2027년형 7월 발매, 퍼포먼스 GT 폴스타 5 하반기 투입으로 선택권 넓힌다
폴스타 2 페이스리프트 버전 글로벌 출시설까지 '스멀스멀'…신차 모멘텀 강화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올해 하반기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공세에 나선다. 브랜드 설립 5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한 폴스타는 라인업 강화를 통해 전기차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30일 "폴스타 3와 5를 각각 오는 7월과 하반기에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며 "라인업을 강화해 폴스타 브랜드 입지를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3는 브랜드의 첫 대형 전기 퍼포먼스 SUV다. 폴스타 5는 브랜드의 기술적 정점을 보여줄 4도어 퍼포먼스 GT 모델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투입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다. 지난 10일에는 2027년형 '폴스타 4'를 출시하고 내달 고객 인도를 앞둔 상태다.
이러한 라인업 재편은 고사양과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전기차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폴스타코리아의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에는 최근 달성한 누적 판매 1만대라는 탄탄한 실적이 뒤따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폴스타코리아의 5월 누적 판매량은 1만184대다.
폴스타 4는 1977대가 팔려 프리미엄 EV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브랜드 초기 안착을 견인한 폴스타 2는 누적 판매 5206대를 기록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만대 달성은 한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폴스타만의 디자인과 퍼포먼스, 소유 경험이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충전과 서비스, 디지털 경험까지 고객의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