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태극문양, 붉은악마 지비츠 출시, LF그룹, 헤지스 명동 점포 붉은색으로 꾸며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에서도 ‘월드컵 바람’이 불고 있다.
풋웨어 브랜드의 크록스(Crocs)가 한국 축구 팬들의 열정과 응원 문화를 담은 ‘LED 코리아 풋볼 5개 세트’ 지비츠™ 참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6년 글로벌 축구 토너먼트를 앞두고 한국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비츠™ 참 컬렉션이다.
‘LED 코리아 풋볼 5개 세트’는 총 5종의 지비츠™ 참으로 구성됐다.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유니폼 디자인을 비롯해, 태극 문양 컬러를 반영한 축구공, 응원 문구 ‘대한민국’ 레터링 등 한국 축구 팬들에게 친숙한 요소들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특히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응원단 ‘붉은악마’를 연상시키는 두 개의 뿔 모양 지비츠™ 참에는 LED 라이트 기능을 더해 응원 분위기를 한층 역동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생활문화기업 LF는 월드컵을 앞두고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 외관 조명을 빨간색으로 연출해 응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여기에 LF몰에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위켄드 세일 빅토리'(Weekend Sale Victory)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과 즉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핫딜 이벤트와 저녁 시간대 한정 랜덤 쿠폰 게임, 응원 릴레이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승리의 기운을 담은 레드 컬러 아이템을 제안하는 '골인스타일(GOAL-IN STYLE)' 코너를 통해 다양한 레드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는 2026 월드컵을 기념해 미국, 멕시코, 잉글랜드, 프랑스 등 주요 축구 국가대표팀과 협업한 글로벌 컬렉션을 공개했다.
한국,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비롯해 총 13개의 국가를 테마로 테마로 구성한 ‘컨트리 SS 티(Country SS Tees)’와 인터내셔널 토트백도 함께 선보인다.
각국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들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 필름은 각 브랜드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경기 전 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순간을 조명해, 글로벌 팬 문화와 공동체적 에너지를 담아냈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